중국 운남성의 한 작은 마을에서 풍작과 만선을 비는 제사를 지내던 중 갑자기 나타난 산적 때문에 엉망이 되는 일이 발생하자 인근의 쿵후 사범들이 이들과 대적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때 영춘이라는 여인이 나타나 산적을 전부 물리친다. 17세 때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두부 장수인 부모의 뜻을 거역하고 남장한 채 무술을 익힌 영춘은 고모를 도와 두부 장사를 계속한다. 이때 이웃마을에 나타난 황학주라는 남자가 영춘과 결혼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염낭이라는 여인을 영춘으로 잘못 알고 접근한다. 한편 염낭에 눈독을 들인 산적이 염낭의 납치에 실패하자 영춘에게 1대1 도전장을 보내게 되는데...
힐리우드영화가 결코 홍콩영화들을 대신할수 없는 그 순간.매 장면마다 전설이 된다.
몇 년 전...
갓자경... 그리 심각하지도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더 좋다. 산적두목도 꽤나 매력적이네 ㅋ
몇 년 전...
영화 괜찮습니다. 엽문의 영춘권이 뜨기 전 작품으로.. 영춘권을 양자경을 내세워 잘 표현하였고
몇 년 전...
요즘은 이런영화가 없다. 원화평식액션과 양자경&견자단 굿!!
몇 년 전...
양자경의 화려한 액션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아직도 여자한테 집에서 밥이나 하고 애나 보라고 막말하는 넋 빠진 남자 있으려나. 결혼한다는 건 둘이 같이 의지하고 돕고 산다는 거지 편익을 위해 여자를 보쌈해 오는 것 아니고 일 잘 하는 마당쇠를 집에 들이는 것 아니다. 나중에 가서 서로 이겨먹겠다고 싸우면 보기도 싫은 웬수된다. 좋은 인연 만나면 결혼 할 생각 없다던 사람도 사랑에 빠지고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에 행복해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양자경 영화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 남장여자에 대한 환상으로 양자경의 이쁨을 더 부각시켰던.
액션,스토리,출연진들 뭐하나 빠질게 없는 시간을 잡아먹는 작품.
몇 년 전...
영춘권을 막판에 조금 사용해서 제대로 볼 수없는 아쉬움.
역시 양자경은 이때가 이쁨,견자단 코믹캐릭도 괜찮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양자경을 위한 코믹 무협물로 심각하지 않아서 좋음.
몇 년 전...
견자단 역시 최고!!
몇 년 전...
견자단 양자경..원화평감독님!!역시 실망을 주지않네요~~
몇 년 전...
호탕하고 액션도 좋고~ㅎㅎ
몇 년 전...
원화평과 견자단이 손잡은 마지막 영화.잔잔한 소품이지만 무술의 강도가 높아 액션영화의 맛은 진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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