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불륜장면을 목격하고, 정부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 헤비급 챔피언 먼로 허친(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마피아와 교도소장 사이의 물밑 거래에 의해 비밀리에 벌어지고 있는 교도소 내 복싱 경기에서 68승 무패의 신화적 기록을 10년동안 이어온 최고의 싸움꾼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다. 어느 날, 인기 절정의 현 세계 헤비급 챔피언 죠지 아이스맨 체이버(빙 래임스)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 수감 이송되고, 교도소 내 복싱 경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먼로만이 최고의 챔피언으로 인정 받는 것에 자존심이 상한 아이스맨은 자신만이 진정한 챔피언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교도소 내 조직의 우두머리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먼로를 자극한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교도소장은 아이스맨의 유명세를 감안해 먼로를 독방에 감금하고 사태를 수습하려 한다. 결국 교도소 내 복싱 경기의 실질적 주도자이자 전 마피아 두목, ‘맨디 립스타인’이 직접 나서 교도소장을 협박하게 되고, ‘아이스맨’의 가석방을 조건으로 둘 사이의 시합을 성사시킨다.살을 파고 드는 6온스짜리 글러브, 심판도 없고, 제한 시간도 없이 오직 한 명이 K.O 될 때까지 싸워야만 하는 ‘런던 경기 규칙(London Prize Rules)’으로 진행되는 숨막히는 대결. 이제 ‘먼로’와 ‘아이스맨’ 두 싸움꾼간의 최고의 자존심을 가리기 위한 결전의 날은 다가오는데…
이걸 내가 끝까지 봤었음
몇 년 전...
빈약한 구성이지만 화끈한 주먹싸움으로 재미를 주었다
몇 년 전...
킬링 타임으로 볼만했음
몇 년 전...
와 정말멋져요!1
몇 년 전...
네가 챔피언이다
몇 년 전...
80년대 영화인줄 알았는데 2000년대 영화였다니
몇 년 전...
오리지널의 시작이지만 2편보다 흥행이 못 했던... ^^
몇 년 전...
당시엔 독특한 소재.그러나 이후 짝퉁 동제목 영화가 몇편이나 쏟아졌는지..
몇 년 전...
내용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 그저 그런 뻔한 영화
몇 년 전...
특별한 내용의 반전없이 예상되는 전개와 시나리오지만 옛날 영화치고는 괜찮음..
약간은 지루하게 흘러가서 오래 기다려야 격투씬을 볼수 있음..
몇 년 전...
전개의 질이 조금 떨어지는것이 흠
몇 년 전...
흥미진진한 전개. 볼만하다. 스나입스의 영화가 기본은 한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액션씬이 많지 않음
몇 년 전...
두 사람이 목숨을 걸고 싸운다..돈,명예 또는 그 무엇을 위해..단 한 경기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그리고 갈리는 승자와 패자의 운명... 원초적인 아름다움..복싱의 매력!
몇 년 전...
액션이 멋잇긴멋잇는데;; ㅋㅋ
몇 년 전...
액션 아주 볼만하고..스나입스의 연기는 당연히 안습이지만..충분히 캐릭터를 잘 소화한편..
몇 년 전...
그저 마지막 장면만 재밌을뿐
몇 년 전...
나에겐 심드렁한 권투영화...남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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