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 Snakes on a plane
참여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하와이의 우거진 수풀 사이로 산악 자전거를 즐기던 평범한 청년 션 존스(나단 필립스 役). 그런 그의 눈에 우연히 띈 건 참혹한 살해 현장!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 에디 킴이 벌인 이 사건은 션을 큰 위험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되는데..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범죄를 저지르던 에디 킴은 살해까지 저지르며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려 한다. 하지만 살해 현장의 목격자 션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죽이려 한다.한 편, 션은 FBI 넬빌 플린(사무엘 L. 잭슨 役)의 보호 아래 LA의 법정 증인으로 호송되는 비행기에 오른다. 아무런 이상을 체크하지 못한 채 비행기는 이륙하지만.. 에디 킴의 하수인들이 치밀하게 숨겨놓은 수백마리의 뱀들이 독을 품은채 비행기 안에 도사리고 있는데..,!
10점 만점이다. 비행기에서 뱀이 나온다. 뭘 더 바라는가.
몇 년 전...
악평들 때문에 재미있는 영화 놓칠뻔했다.
몇 년 전...
tv 전기세 아까운 킬링타임용 한국영화 볼빠엔 이영화를 한번 더보겠다!
몇 년 전...
어제 티비에서 이거 하는거 봤는데 뱀 전자렌지 구이가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생각보다 진짜재밌음.A급까진 아니더라도 재밌는데 평점이왜이리낮은지넘 낮아서 조율을위해10점줌
몇 년 전...
사무엘잭슨 때매 봤다가 눈배림 쓰레기영화
몇 년 전...
CG도 10년 이상 전이라 어색하고 쌈마이 느낌이 있지만 꽤 스릴있게 볼 수 있음.
몇 년 전...
b급이지만 심장이 쫄깃하고 재미나다. 김창식이 이 나쁜넘 !
몇 년 전...
고도 30000피트의 대형제트여객기 안에서
독사 수백마리와 사투를 벌이는 기괴스런
장면들땜에 징그럽고 무서웠지만
사무엘잭슨과 출연자들의 호연
그리고 훈훈한 마무리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다 ㅉ ㅉ ㅉ
몇 년 전...
나도 비행기 운전해야겠다. 니미... 이건 뭐 코메디 물이냐?
몇 년 전...
잼있네~
몇 년 전...
뱀들이 잔뜩 밀폐된 공간에 나타나서 승객들이 사투를 벌이는데 다양한 상황이 전개된다..지루하지 않다..
몇 년 전...
부실한 시나리오, 부족한 연출, 시끌벅적 지루한 잠깐의 혼란
몇 년 전...
내용도 참 신선하다. 눈 가리면서 봤다
몇 년 전...
비행기 안에서 뱀이 사람 공격할때 제일 잔인함
몇 년 전...
평점이 높아서 봤더니 많이 실망스러움. 반전 같은 것도 없고 내용이 너무 쉽게 풀려나가서 긴장감도 없음.
몇 년 전...
비행기안에 뱀? 별거 아닐줄 알고 봤는데 비행기안에 좀비 풀어놓은것만큼 스릴있음
몇 년 전...
아..정말 뱀의 새로운 소재의 영화였던것 같다. 흥미진진했고 긴장감과 스릴이 대박이였다 정말 이영화에 박수쳐주고 싶고 재미있었다^^ 특히 흑인영웅이라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였던것 같다ㅋㅋ
몇 년 전...
완전 스리;ㄹ넘치고 재밋어요
몇 년 전...
비행기는 왜이렇게 공포가 도사리는 공간으로만 나오는걸까 ㅠ ... ㅜ 불안하게스리... 제일 기억 남고 짜증나게 징그러웠던 장면은 뱀한테 쫓기면서 남자가 넘어졌을때 여자 하이힐 굽이 남자 귀에 박힌거 ㅠㅠ 아
몇 년 전...
영화 내내 뱀에게 쫓기다가 주인공은 살아남는, 안봐도 알수있는 영화
몇 년 전...
ㅅ!ㅂ 밑도 끝도 없는 얼척없는 영화...
왜 망했는지 보면 알수 있다....
몇 년 전...
아우.. 방금 봤는데...
정말 남자라면 재미 없을 수도 잇겠지만..
저는 저는..ㅠㅠ 와..
누가 테러 한다구 비행기에 그거 집어 넣어봐요.ㅋ
아나콘다 같은 애는 이상했지만!! 좋았어요^^
몇 년 전...
숨겨진 수작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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