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록 가수인 에릭(Eric Draven : 브랜던 리 분)과 그의 약혼녀가 악당 톱(Top Dollar: 마이클 윈콧 분)의 부하들에게 살해된다. 에릭의 약혼녀가 돌봐주던 소녀 사라(Sarah : 로첼 데이비스 분)는 그날부터 부랑아 신세가 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일년 후 에릭은 자기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무덤에서 되살아난다.
살아만 있었다면 아버지를 뛰어넘는 배우가 되었을 수도...
몇 년 전...
알렉스프로야스 최고의 걸작.상영당시 액션영상은 새로운혁명이었음..브랜던 리 ㅜㅜ
몇 년 전...
브랜던 리의 유작
몇 년 전...
영화는 엄청 재밌었지만 주인공이 조커 짝퉁처럼 생겨서 쫌 그랬는데.. 헐.. 1994년도 영화라니.. 조커 원조격에 이소룡 아들이라니... 10점을 안줄수가 없는데?
몇 년 전...
역시 짱이다 ........
몇 년 전...
세기말 분위기를 가장 잘 연출한 개띵작
브래든리의 버금가는 조연악역들의 연기력까지 최고
몇 년 전...
1994년 이후 2020년 까지 4번째 감상 후,
26년 전 영화라기엔 너무나 스타일리쉬 하다.
브랜든 리의 유작이라는 사실을 논외로 치더라도 음악, 스토리, 비쥬얼, 연기 등등 흠잡을 데가 없다.
몇 년 전...
베트맨의 조커와 비견될 크로우~
그 어둔 도시 배경에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이랑 통쾌한 복수는 다시봐도
멋지다. 그리고 안탑깝게 이 영화를 찍다 죽은 브랜든 리~
단순한 유령의 복수극이지만 세련된 영상미와 개성 넘친 연출도 돋보였고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뒷이야기도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
몇 년 전...
폰에 소장중.2~3편도 받는데 총기사고로 ㅠㅠ
몇 년 전...
내생 최고의 영화 크로우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그러나 지금봐도 멋진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주인공이 벌이는 액션 복수 활극!!!!!
몇 년 전...
지옥에서 돌아온 복수의 화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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