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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화기소림 : The Treasure Hunt
홍콩 | 장편 | 98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4-167 | 드라마,액션 | 1994년 05월 28일
감독 : (Jeffrey Lau)
출연 : (Chien-lien Wu) , (Han Chin) , (Yun Fat Chow)
스텝 : 포덕희 (PAU Peter) (촬영)
참여 영화사 : (주)극동스크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중국계 미국인으로 CIA 정보요원인 장정(주윤발)은 중국인이라는 사실에 거의 자부심을 못느끼는 이민 3세대이며 만나는 여자마다 반지를 끼워주려는 구제불능의 플레이보이이다. 어느날 중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오기를 희망한다는 중국의 국보적 초능력 소지자 청매(오천련) 구출 작전을 명령받고 중국으로 건너간다. 중국내에서 탈출자들을 도와왔다는 해방군 지역대장 당령의 도움으로 소림사에 숨겨둔 청매를 만난 순간 장정은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장정은 그를 지원하기로 하고 중국으로 건너온 동료이자 소꿉친구인 마이크와 당령이 중국이나 미국정부를 위한게 아니고, 사리사욕을 위해 청매를 제3국에 팔아넘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청매는 장정의 안전을 위해 당령과 함께 떠나려하고 장정은 홀로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싸운다. 마침내 청매를 구출하지만 청매는 중국정부에 인도되어 연구소로 보내지고, 두사람은 기약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년후 차츰 초능력이 사라져 이제는 정상인으로 살게된 청매가 장정을 찾지만 소식을 알길이 없다. 그러나 청매는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언젠가는 장정과 만날 것을 꿈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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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1학년때 첫사랑과 첫영화...잊을수가 음따..등려군의 노래까지...재미는 둘째...내인생에 의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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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이라 스토리는 기억에 안남지만....아름다운 영상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기억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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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하늘을 나는 장면은 정말 로멘틱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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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왜....8점대냐....9점대되야지...말이되지...이런영화 지금 만들수있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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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다가 곡성에 쿠니무라준 아저씨 나오길래 깜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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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과 오천련이 주연한 영화~ 신선하고 조합이 좋은데 내용은 꽝에 가깝다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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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과 왕조현의 호흡이 좋았던 적도 있었지만, 주윤발과 오천련의 호흡도 상당히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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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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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대표아적심'은 여전히 내 컬러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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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영화라도 가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이 있다. 오천련이 주윤발에게 기차의 유리창을 통해 반지를 전해주는 장면인데..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또렷하다. 마치, 잊으려 할수록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는, '동사서독'에서 구양봉이 했던 말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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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다. 마음에 악을 품고 있는지 선을 품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멀리한다. 말에 욕이 섞여 있거나 과장되게 말한다거나 비꼬는 듯하거나 자기 자랑하는 사람도 싫어한다.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쳐 말하는 사람과는 대화가 안 되고, 고집이 쎈 사람은 다른 사람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멀리한다. 그래서 몇 시간이고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서로 말이 통하면 앉아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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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엉성하고 뜬금없는 장면이나 인물들도 있지만 촌스럽고 어색한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방해하진 못한다. 오히려 어설퍼서 더 사랑의 감정과 애틋함이 잘 전해진듯하다.. 월량대표아적심이 가장 잘어울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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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련을 업고 날아가는 주윤발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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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에 앞서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 을 주제가로 삼아 주윤발과 오천련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소림사 방장으로 유가휘, 유가휘의 사형으로는 곽추가 나오는 등 70-80년대 쿵후팬을 위한 장치도 마련했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지루하게 흘러갑니다. 유진위 감독의 특색은 역시 주성치와의 콤비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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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서 스토리도 얇고 약하지만...내 기억속의 최고의 영화 야니의 음악이 잘 스며들었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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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의 매력적인 모습은 좋았는데 초능력이 좀 생뚱맞다고 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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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하게 잘 풀어가다, 홍콩 르와르란 덫에 빠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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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전에 자전거 타고 가서 본 영화. 그 여운이 계속 남아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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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과 오천련의 미소가 멋졌던 영화 주윤발도 역시 멋지구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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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안이 벙벙한 황당무계한 괴작 하긴 주윤발 & 오천련만 앞세우면 그럭저럭 흥행이 되던 시기였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홍콩 영화에 망조가 들기 시작했지 지금 시점에서 이 영화를 보는 재미는 사실 엉뚱한데 있다 무려 유가휘, 진한, 베놈스의 곽추, 교굉 등이 조연이다 ㅎㅎㅎ
몇 달 전...
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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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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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소림  포스터 (The Treasure Hu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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