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죽은 날'(분리된 영혼들을 기리는 휴일)을 경축하는 바로 그날 밤, 난봉꾼들이 밀어닥친 거리, 도시는 범죄로 가득차 있고, 한때 훌륭한 건물들이 들어섰던 거리는 이제 뼈대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날밤, 난봉꾼들이 행한 제례 의식은 무시무시한 폭동이다. 그런 혼란 중에 오토바이 정비사 애쉬(뱅상 페레)와 그 아들이 소름끼치는 살인을 목격하게 되고, 그들 또한 살해당한다. 그들을 죽인 자들은 악덕한 마약 거물이자 신비학을 철저히 믿는 유다 얼(리차드 브룩스)의 부하들이다. 세월이 흘러 두 부자가 살해된 지 일년이 지나 다시 '죽은자의 날'이 돌아오고, 묘한 까마귀 한마리가 화가인 사라(미아 커쉬너)를 이상한 곳으로 데려간다. 그 현장에서 사라는 애쉬가 까마귀의 신비한 힘을 부여받고 죽음으로부터 환생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사라는 애쉬의 얼굴에 그의 상징이자 운명을 가리키는 까마귀 마스크를 씌어준다. 이제 애쉬는 까마귀들의 새로운 화신이 되어 죽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크로우..... 정말 멋진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지
몇 년 전...
세기말적인 몽환적인 연출이 일품. 브랜든 리의 존재에만 꼳혀서 평점테러하는 이들의 평가에 벗어나서 작품 그자체의 분위기만을 본다면 결코 혹평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몇 년 전...
내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이기 팝 압권
몇 년 전...
뱅상페레의 미친 연기력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세기말적인 싸이버펑키한 묘한 매력의 2편
몇 년 전...
잘봤다 감사하다.영감으로 연결되어 나의 내면을 느끼는 영화였다.
몇 년 전...
평점 조정중 의미없음
몇 년 전...
멋지다 재미지다
몇 년 전...
1편만큼은 아니지만..방상페레의 매력과 영상미는 일품..사운드트랙 3번! 그묵직한 필터음악은 아직도 차에서 듣고다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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