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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 City Hall
미국 | 장편 | 111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6-370 | 드라마,스릴러 | 1996년 11월 23일
감독 : (Harold Becker)
출연 : (Al Pacino) , (John Cusack)
스텝 : 마이클 세레신 (Michael Seresin) (촬영)
참여 영화사 : 캐슬 락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한아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젊고 똑똑한 뉴욕시장 보좌관인 케빈 칼혼(존 쿠삭)은 오직 정치는 진보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다. 반면 시장인 존 파파스(알 파치노)에게 정치란 하나의 게임에 불과하다. 이 둘은 콤비를 이뤄 뉴욕의 많은 문제들을 절묘하게 처리해 나가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느날, 경관과 마약 밀매자가 총격전을 벌이고 6살난 흑인 아기까지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일로 쑥대밭이 된 시청.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경관 유가족 보호 위원회 변호사로 일하는 메리벳(브리짓 폰다)은 칼혼과 파트너가 되어 이 잔인한 사건의 배후를 밝혀내려 한다. 칼혼과 메리벳은 마피아 보스의 조카 비니(엔젤 데이비드)로부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내지만 비니는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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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퍼시노의 연기가 압권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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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알파치노//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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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 존쿠삭...거디가 브리짓 폰다까지..명배우와 좋은작품이 만나니깐 잼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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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명작. 이 영화를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함께 하는 이들은 존경하는 사람이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알았을 때 과연 영화처럼 행동이 가능할지 의문스러운.. 여튼 알파치노와 존 쿠삭 그리고 연륜 넘치는 배우들 강추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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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가 그다지 조여주는 맛이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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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점 조절.영화에 존쿠삭과 알파치노가 투샷으로 길게 대화 나누는 장면에서 영화의 캐릭터를 잘 설정했다고 생각하게 된 영화.역시 알파치노의 연기는 언제봐도 만족감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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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지나쳐서 지루하다 의도는 훌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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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이긴해도 우리에게도 존쿠삭같은 저런 사람이 있는듯...문라잇..그리고 박줌인....있을꺼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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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들이 쟁쟁해서 많이 기대했지만 기대했던 탓일까.. 스릴러라는 장르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지루했다. 초반에는 그런대로 긴장감 조성에는 성공했지만 스토리가 뻔한 뒷얘기가 보였다. 배우들 연기는 굿
몇 년 전...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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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홀  포스터 (City Ha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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