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브라이언(Brian: 제프 파헤이 분)은 6년째 유일한 그만의 파트너인 팀과 함께 근무해오고 있다. 어느 날, 한 클럽에 렁컨 대통령 가면올 쓴 3명의 괴한이 침입해 들어와 총격전을 벌인 탓에 현재 활동 중인 가수를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브라이언과 팀은 용의자로 지목된 앨범 제작자 하운드(The Hound: 윌리암 C. 카펜터 분)를 찾아간다.그때 마침 그날의 가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 또다시 총기를 난사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 총격전 속에서 그들의 총에 맞아 팀이 숨지고 브라이언은 그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브라이언은 유일한 동료였던 팀의 복수를 위해 필사적으로 이 사건에 매달린다. 그러나 정작 사건의 열쇠를 거머쥔 하운드는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길 거부한다. 한편, 브라이언의 아내 캔디는 밤낮없이 일만하는 그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새로운 파트너 밀스(Mills: 마이클 맥폴 분)와 호흡이 맞아가면서 그는 힘을 되찾고 결국 하운드로부터 진실을 듣게 된다. 즉 링컨 가면의 괴한들은 옛날 하운드에게 무시당했던 밴드 멤버들로 하운드가 소유한 가수들을 차례로 죽음으로써 복수를 하려는 것이었다. 천만달러를 요구하는 링컨 가면의 괴한에 맞서 브라이언과 밀스는 목숨을 건 싸움을 건 싸움을 자청하고 결국 우두머리인 싱어는 천만달러를 실은 자신의 차가 벽에 충돌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b급에로액션영화지만..이광수란배우~멋찌더라!!
몇 년 전...
분위기 잡은 날것의 액션만은 홈비디오용으로 은근 볼만하던 시절
몇 년 전...
재밌죠 언더그라운드 tv에 한번씩 해줬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우리형 참 멋있죠.....
몇 년 전...
볼만하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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