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개업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아이잭 바아(Isaac Barr : 리차드 기어 분)는 심리불안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환자 다이애나(Diana Baylor : 우마 써먼 분)를 치료하면서, 다이애나의 어린 시절 가정사를 알아보기 위해 그 언니 헤더(Heather Evans : 킴 베이싱어 분)를 만난다. 아이잭과 헤더는 첫눈에 서로에게 끌리고 마는데...헤더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인이며, 그 남편이 악한 사내의 전형이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가 매우 위태로로움에도 아이잭과 사랑에 빠진다. 게다가 소량의 알코올에도 일시적으로 심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병적 중독증을 갖고 있는 헤더는, 어느날 알코올이 함유된 기침약을 마시고 정신이상으로 남편을 살해하는데...
난 나쁘지 않게 봤었는데.. 말이죠... 한 때 신인이였던 우마 서먼의 모습도 풋풋.. 나름 섬뜩...ㅠㅜ
몇 년 전...
킴베이싱어의 뇌쇄적인 면을 또다시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400만달러를 위해
몇 년 전...
나름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20년전 영화치곤 볼만함
몇 년 전...
30년전 보고 지금 다시 보니
배우들이 참 앳되네...
몇 달 전...
완전 잼있게 봤어요. 옛날영화라 그래픽(?)이 좀 어설픈게 아쉽지만 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리처드 기어는 이런영화가 딱
몇 년 전...
유혹에 눈멀었던 너 자신부터 분석해봐.
몇 년 전...
이후에 비슷한 반전이 있는 스릴러들이 많아서 초반부터 감이 옴.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들을 보아 좋았음.
몇 년 전...
스릴러 영화의 수작이죠. 원체 옛날 영화라..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킴베이싱어와 리차드 기어의 조합은.,.두 말 할 나위가 없죠. 원초적 본능과 겹치는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덜 원초적이고 더 지성이 넘치는 영화로 기억됩니다.
몇 년 전...
요즘 영화는 왜 이런 스릴러가 없냐고요~
몇 년 전...
원초적본능과 느낌이비슷해서, 별로 주목을 못받고 약간 삼류느낌이나는제목이지만, 구성도좋고 킴베이싱어의 반전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오.. 이런 수작이.. 이 영화는 1시간 지난 뒤부터 재미있어짐. 그걸 넘겨야 됨.
몇 년 전...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성적 에로틱스릴러. 리차드기어와 킴베신저 그리고 우마서먼이 뭉쳐 고급의 스릴러가 무언지를 보여준다.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멋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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