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투자회사에 입사한 '백성하(유지하)'. 유색 인종에 대한 보이지 않는 편견과 질시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가장 인정받는 딜러로 성장한다. 하지만 자신의 감각만을 믿고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던 성하는 회사를 파산상태로 몰아가고 결국 해고통지를 받는다. 절망에 빠져 점점 술과 도박에 빠져드는 성하. 방황의 길에 들어선 성하는 우연히 피비(이승희)라는 여자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타국에서 살아가며 항상 이방인으로서의 고독과 방황을 느끼던 피비와 성하는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어려운 곡예와 같은 사랑을 시작하는데 그것도 잠시. 피비는 뜻밖에 찾아온 과분한 행복에 불안해하고 성하와의 행복이 자신 때문에 깨질 것이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다 또 다시 술과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이승희 몸에 주는 점수. 근육질 몸매에 그 죽여주게 탱탱한 빨통과 엉덩이..
몇 년 전...
에로영화가 이래서 만들기 힘든거다. 본능적이면서 감각적인 연출이 필요하다. 당시 센세이션의 이승희보다 더 예쁜 남주인공. 방황
몇 년 전...
맨 처음에는 넘 실망을해서 2점을 주고 싶었지만 볼수록 나아지는 것 같아서 6점줍니다. 감독님은 정말 배우들 매장시키는데 재주가 있군요. 배우의 능력을 살리지는 못하고
몇 년 전...
오글거리는 대사. ㅠㅠ별볼일없는 연출.스토리. 남는건 에로뿐..에로도 볼것없다.
몇 년 전...
자기 영화 몰라준다고 욕을 했다지 아마?
몇 년 전...
90년대 영화던데 남녀 배우 모두 비쥬얼도 좋고 매력 있더라구요. 정사씬도 좋았어요. 지금 20대나 30 배우들 로 현대물로 스토리 있고 감정적인 성인멜로영화 찍어도 괜찮을듯해요. 요즘 19 영화들은 너무 성적인 면만 부각되는거 같은데 B급 성인 영화 치고는 좋았던 거 같아요. 7 점 드리고 갑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너무 슬펐고 이승희 보고싶고 남자배우 유지하 너무 멋있네요 1998년 지금 보면 오래된 느낌도 들지만 그 시절 참 유명했던 영화 캐나다 장면들도 많이 나오죠
몇 년 전...
극장가서 봤는데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이승희 보는 말고는 개뿔도 없음 ㅡㅡ;
몇 년 전...
이승희 때문에 유명했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