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미확인 혜성이 지구와의 충돌 궤도에 들어선다. 충돌시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위력을 지닌 혜성이다. 이에 위기를 느낀 지구는 충돌까지 남은 몇 개월 동안 모든 과학적 지식을 통해 이를 막으려 한다. 퇴역한 조종사 키니(로버트 듀발)는 메시아라는 우주선의 지휘를 명령받는다. 다국적 우주선의 임무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혜성 울프-베이더만을 파괴하거나 궤도 수정을 유도하는 것. 한편 미합중국 대통령은 전 세계 언론에 혜성 충돌시를 대비한 지하 요새 건설 계획을 발표한다. 지하 요새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샘플과 20만 명의 각계 전문가들, 컴퓨터가 추첨한 50세 미만의 80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2년간 수용된다고 하는데...
대박..명작이다!무려 16년전 영환데도 지겹거나 지루하지 않았다CG부분은.. 요새와 비교하면 정교함이 좀 떨어져도 볼만했다마지막에 영상통화할때 포풍눈물... 진짜 슬펐다그치만 끝이 조금 허무해서 9점....
몇 년 전...
10년이 훌쩍 넘은 영화가 이정도 퀄리티라니...대단하고 재밌었다.
몇 년 전...
재난영화중 손꼽힘.
몇 년 전...
이건영화가아니다 이건진짜우리네인생이다 지금이라도 내사람들을위해 노력하고살겟다
몇 년 전...
상업적인 영화 아마겟돈보다 몇배는 더나은작품이다 몇몇시퀀스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진한 감동으로 남는 명작
몇 년 전...
24년전 이런 퀄리티의 재난 드라마 영화가 있었다니..
몇 년 전...
확실히 아마겟돈보다 딥임팩트가 훨씬 낫습니다.
처음엔 다소 지루했으나 금새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아마겟돈보다 훨씬 현실적인 혜성충돌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저렇게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보다가 감동스런 장면에 눈시울이 붉어졌네요...ㅜㅜ
몇 년 전...
물기어린 드라마로 채워진 속살
몇 년 전...
아마겟돈보다는 훨씬 스토리가 감동적인 명작이죠 흥행과 볼거리보다는 이런 눈물이 더 오래가죠
몇 년 전...
혜성(彗星,Comet) 충돌을 다룬 영화.
몇 년 전...
처음 보았을때는 그냥 재미있게 감상하였던것 같은데, 오늘 두번째는 폭풍같은 눈물과 감동이 밀려온다.
최후의 순간에 나는 누구의 곁을 지킬것인가.
타인을 위한 고귀한 희생에 기꺼이 동참할수 있을까..
We will prevail. Let us begin!!
몇 년 전...
간만에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역시 명작이다.
CG범벅에 킬링타임용 재난영화와는 다른 삶의 마지막이 닥친다면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들에서 감동과 공감이 참 많이갔다.
억지신파없이도 눈물샘을 자극하는 잘만든 영화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좋은작품
몇 년 전...
생과 사의 그 찰나의 순간에서.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볼 게요.
몇 년 전...
현실에서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몇 년 전...
충돌할 때 소행성을 부수는건 재미없는데 그 전에 쓰나미가 대박이다! 또 보고 싶다!
몇 년 전...
난 갠적으로 아마겟돈보다 이게 재미있었음
몇 년 전...
과정등이 흥미로웠고 대통령 나온 흑인 연기가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90년대 영화라는걸 감안하고 보면 놀랍고, 지금봐도 세련됨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 영화. 많은 등장인물을 다루는데도 산만하지않고 인물들의 감정선과 스토리를 잘 전달했음. 마지막으로 티아 레오니의 리즈시절을 감상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
몇 년 전...
90년대 찬란했던 헐리우드의 명작
대단하고 아름다운 각본
원로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브라보!!!
오랜만에 다시보기하여 행복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저주받은 인류에게 200km급
제2의 아포피스 한방 부탁드려요 조물주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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