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 : Forbidden Dream
참여 영화사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한석규의 세종은 어떻게 해야 저런 연기가 가능한지 의문을 남긴다. 세종대왕 연기의 끝을 보여줌.
몇 년 전...
천문
몇 년 전...
최민식과 한석규라를 두 배우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했던 영화지만
몇 년 전...
백두산에서 온 알바들아~~평점테러 하지마라!! 백두산에 비하면 천문은 에레스트급이다
몇 년 전...
간만에 본 대작입니다. 꼭보세요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슬램덩크 보다 관객수가 적다니 어찌 이런일이 슬프다.
몇 년 전...
묘하게 퀴어틱 한 감성들이 역겹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브로맨스가 진짜 기억에 남네요.
주연배우들 외에도 조연들도 연기력 좋은 배우분들 많이 나오셔서 더 집중하고 보게 되었음.
중반부 넘으면서 조금 루즈해지긴 하는데, 후반부가면 또 괜찮음.
웰메이드 영화임.
몇 년 전...
두 배우라 기대를 많이 했을뿐... ㅋ
몇 년 전...
게이 브로맨스 영화 오글거림
몇 년 전...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브로맨스라...
몇 년 전...
갑자기 노무현대통령생각에 눈물이..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 년 전...
그래 알겠어...감독의 상상력으로 살을 붙여 역사소설 하나 썼네 그려...수고했으이...말년이 쓸쓸했을 거란 거
가지고 영화를 만들다 보니 끝이 구멍이 뚫려버렸네.뭐 특별한 감동도 없고...그냥 연기들 잘했구나정도다.
그닥 남는 게 없다...좀 더 장영실의 발명품들을 소개해줬더라면..수많은 거 다 생략해버렸네 러닝타임이 있다
이거냐? 그리고 지루했다.스토리가 그냥 좀 에효...감독은 이거 돈 주고 봐야 되나?라고 반문해 볼 필요가
없었냐? 이 영화 본다고 세상이 달라지니? 인간들이 쉽게 변하니? 인간이 변해야 굥같은 게 용이 안되지...
영화 보고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ㅇㅂ들 떨고 있다
몇 년 전...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무심코 보다가
새벽이 다가오네^^
몇 년 전...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 감사~~~
몇 년 전...
한석규님의 세종
최민식님의 장영실
길 말이 필요합니까?
명불허전입니다
별이 보고 싶다던 주군을 위해
창호지 문에 별을 만들어주던 장영실
주군의 별 옆에 친구 영실의 별을 만들어주던 세종.
눈물이 나더군요
좋은 영화에 안 어울리는 평점.
저는 100점드리고 갑니다
몇 년 전...
전하 브로맨스
몇 년 전...
새로운 해석
몇 년 전...
주군의 나라가 보인다.
몇 년 전...
멋진영화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너무 나서 힘들었어요
몇 년 전...
와 12세 연령인데 이럴수가 재미 긴장감 메세지 모두잡은 명작
이런 한국영화는 첨인듯 배우들 연기에 지리고 허준호씨는 그냥 연기인지 인상에 나오는 아우라인지 그냥 이건뭐ㅋㅋㅋ 지림 최민식씨는 진짜 약간 따뜻한 배역이 훨씬 잘 어울림 난 최민식 악역연기 안어울리는듯 이런게 좋음
추가로 어느정도 픽션이지만 진짜 우리나란 댓글에도 있는 개돼지들 및 국개의원 같은 정치인들 덕에 나라가 참 답답 진짜 분열되서 서로 싸우니 발전을 못해 리더가 착하면 쓰레기들이 판치고 이래서 독재가 어울리는 나라인데 독재는 문제가 생기고 아이러니
몇 년 전...
기록에 기반한 상상력, 감독의 스토리텔링이 정말 대단한 영화다.
세종과 영실의 신분을 뛰어넘은 우정을 훈민정음 창제와 연결하다니...
가족이든 직장이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행복한 인생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식상하다. 더군다나 명나라 사신앞에서 폭주하는 영실의 모습은 과도하다 못해 히스테릭할 정도로 20년전 드라마트루기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는 것은 조선의 독자적인 천문을 갖는다는 의미가 잘 전달되지 못하고, 그 치열한 하늘전쟁을 도외시하고 그저 애민주의에 집착과 사대주의에 대한 저항정도로만 정의되는 데에 아쉬움을 버릴 수가 없다. 특히 감독은 하늘을 빼곡하게 수놓은 주먹만한 별들이 곧 떨어질 것같이 반짝거렸던 40년 전의 밤 하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조선은 사대주의로 망한 것이 아니라, 힘이 없었기에 사대주의를
몇 년 전...
넘 감삼 잘 했습니다
몇 달 전...
여기서 국적이 드러나네요.
은근 비하. 그거 열등감 때문에 그렇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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