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헬렌 헌트)는 어린 시절 토네이도라는 회오리 바람에 아버지를 잃고는, 토네이도를 분석해 확실한 기상예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시도한다. 죠와 남편 빌(빌 팩스턴)이 개발한 토네이도 계측기 '도로시'가 완성됐지만 둘은 이혼 수속을 밟는 중이다. 이혼서류에 죠의 싸인을 받으러 온 빌은 갑자기 태풍이 몰려오자 연구팀들과 토네이도 속에 도로시를 설치하러 출동한다. 죠와 빌은 토네이도와 사투 끝에 마지막 남은 도로시를 설치하는 데 성공한다. 빌과 결혼을 약속했던 멜리사(제이미 거츠)는 죠와 빌의 끈끈한 동료애와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재난영화의 대부분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본능에 충실해 시종일관 도망치다 끝나지만
몇 년 전...
아직까지 소가 날라가는 장면을 잊지 못하는...
몇 년 전...
인투더스톰보는데 차라리 이걸 다시 보는게 훨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별점 남기고 갑니다.
몇 년 전...
재난 영화로 아주 훌륭함
몇 년 전...
어렸을때 굉장히 긴장하면서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20년도 더된 영화인데 지금봐도 정말 잘만들었다.
몇 년 전...
긴장감도 좋고, 촬영기법, CG가 전혀 촌스럽지 않고 볼만하다..
몇 년 전...
토네이도 장면보다 스토리가 더 맘에 든다
사명감이라는게 왜 생기는건가를 잘 보여주는 영화다
몇 년 전...
모험심과 탐구정신!
몇 년 전...
태풍보다는 이혼녀의 밀당드라마ㅡ
조! 이혼햇으면 질척거리지말아야지 이혼도장안찍고 질질끌다가 전남편이 결혼할여자가 생기니 결혼반지 보란듯이다시끼고 그여자험담이나하고 그여자가태풍으로 차사고날뻔하니 눈으로는 차라리 죽지그랫냐는듯쳐다보면서 영혼없는 괜찮아요?ㅡ정말 추하다추해
몇 년 전...
재난영화 라기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
그래서 오히려 현실적으로....
몇 년 전...
저기 주민들은 왜 토네이도가 들끓는데에 사냐 나라면 직작에 이사갔다ㅋㅋ
몇 년 전...
멜리사, 물리력, 두려움 다 무시
몇 년 전...
어제 단풍도 구경하고 버섯도 딸 겸해서 마을 뒷산에 올라갔다. 근데 매번 다니는 길로만 다녀서는 버섯을 딸 수 없다. 분명 다른 사람도 나랑 똑같이 다닐 게 뻔하니까. 그래서 길에서 벗어나 산을 헤매고 다녔다. 산이란 게 길이 아닌 곳으로 가면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위험해진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다시 길로 돌아가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 한참을 버섯이 날만한 곳을 찾아 다녔지만 헛 탕만 쳤다.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바람이 차가워졌고 땀이 식으면서 추워졌다. 빨리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길을 찾기 시작했는데 나무가 시야를 가려서 어느 능선을 타야하는지 확인이 안 됐다. 그때 살짝
몇 년 전...
편의점 스넥.......트위스터 맛있어요~
몇 년 전...
어릴적 비디오가게에 붙어있는포스터가 생각나서봤는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고봤지만 전혀 그렇지않네요. 극적인요소가 너무 없다시피 위기,절정부분이 빠진 맥빠지는 전개라서 장르로봤을때 재난블록버스터보다는 드라마라고 해야될듯싶습니다.
몇 년 전...
소품 몇가지가 거슬리는거 말곤.
몇 년 전...
회오리바람 멋짐
몇 달 전...
태풍에 소가 날아가던 영화가 이 영화였군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