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살인병기가 사라졌다!!1999년 살육과 광기의 도가니였던 코소보 전쟁터. 특수 부대의 최정예요원으로 철저히 훈련받은 애론 할램(베네치오 델 토로 분)은 은성 훈장까지 받으며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그 곳에서 자행되었던 무자비하고 잔인한 살인 행각들로 인해 점점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면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상대를 죽이는 법이 내가 살아남는 법!!4년 후인 2003년, 깊은 숲 속에서 밀렵꾼을 발견한 애론은 그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암살자라 믿고 끔찍한 살인을 시작한다. 정부는 그를 잡기 위해 FBI와 전문 요원들을 총동원하지만 추적에 실패한다. 이제 그를 찾을 사람은 단 한사람, 그를 최고의 훈련생으로 만들어낸 전 훈련교관 L.T. 본햄(토미 리 존스 분)뿐이다.이젠 그를 잡아야만 한다!!전쟁의 악몽에 시달리는 애론처럼 L.T. 역시 살인을 가르쳤던 끔찍한 자신의 과거에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애론에게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애론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의 눈에는 선명하게 애론의 발자국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제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일뽕 최악
몇 년 전...
일본 영화인지.. 미국인지 .. 개폼만 잡고 .. 60년대 영화 보는듯 ..
몇 년 전...
지금 다시감상하니 어설픈 장면도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재미는 있네요.~
몇 년 전...
매우 흥미롭고 수작이다 몇가지 허점은 옥의 티 일 뿐이고 최소한 9점 이상은 받아야할 영화라 생각한다.
몇 년 전...
기차안에서의 사무라이와 닌자들간의 혈투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주인공이 좀 어벙하게 나온다고 해야하나? 주인공의 포스가 너무 부족해서 몰입감이 떨어졌다.
몇 년 전...
감상잇겠봐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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