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크래셔 : Wedding Crashers
참여 영화사 : ㈜코리아스크린 (제작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신부를 숨겨라~!!취미는 웨딩파티 즐기기, 특기는 웨딩파티 망치기!!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 벡위스(오웬 윌슨)와 제레미 그레이(빈스 본)은 남의 웨딩파티 난장내기가 취미이다.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으로 참석해 먹고 마시는 존과 제레미. 분위기 파악 못 하는 튀는 행동으로 심심찮게 퇴장의 압박을 받기도 하지만 이들의 결혼식 난장은 그칠줄을 모른다.시즌이 돌아왔다!! 손꼽아 기다리던 결혼시즌이 시작되고, 존과 제레미는 웨딩파티란 파티는 모두 알아내 결혼식 난장을 즐긴다. 유태인 결혼식을 비롯해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는 입신의 경지. 어떤 결혼식에 참석하든 웨딩파티를 난장으로 만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던 존과 제레미는 웨딩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입수게 되는데…진짜 난장판 패밀리를 만나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해 웨딩파티에 참석한 존과 제레미는 평소와 다름없이 파티를 즐기고, 슬슬 마무리를 지으려는데… 클리어리家 패밀리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던 것! 단단히 코꿴 존과 제레미. 엉겁결에 가족별장까지 끌려간 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레이첼 너무이쁘다
몇 년 전...
ㅋㅋㅋㅋ남매가 덥치는 상황존나 웃기네 ㅋㅋㅋ
몇 년 전...
제레미 침대에 묶여있을때 웃겨죽는줄 알았다 ㅋㅋㅋ이 역이 영화를 살렸음 ㅋㅋㅋ
몇 년 전...
성적유머..오바스럽지않은코미디연기..작은감동..귀여운여배우..꽤괜찮은 코미디영화
몇 년 전...
레이첼 이쁘게 나와요
몇 년 전...
남의 경사를 박살내는 쓰레기들의 파란만장일기
몇 년 전...
이혼전문 변호사 존과 제레미는 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연애할 사람을 찾는다. 그러던 중 제레미는 어느 결혼식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클레어를 보게 되는데.. 전반적으로 그냥 시트콤같은 분위기~ 유쾌하지만 그냥 받아들일 내용없는 이야기이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뻔한 내용
가볍게 볼만함
제레미는 왠지 에니메잇션 목소리 많이 할듯
설마 쿠퍼? 왜 못생겨보이지?
몇 년 전...
오웬윌슨, 빈스본
몇 년 전...
나름 유쾌하게 잘 본 영화..
몇 년 전...
내가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이유.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사귀면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는데 사귀게 되면 감정 때문에 너를 위해서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돼서 진짜로 봐야할 것들을 보지 못하게 된다. 결혼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꼭 봐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거 무시하고 둘만 사랑하면 된다? 그건 돛과 방향타 없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것과 같다. 아니 뭐 힘들긴 하겠지만 노 저어서 가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그게 언제까지 가능하냐는 거다. 이런 생각 갖고 있는데 무슨 결혼이냐. 그래 혼자 살자.
몇 년 전...
그럭 저럭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었으나, 막장 병맛이 쉬지않고 영화 끝까지 이어지니 피곤함.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보기좋음
몇 년 전...
미국 유머에 익숙하면 재미 있을 수도 그러나 내용은 쓰레기이다. 질질끄는게 딱 질색이다.
몇 년 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배우들도 너무 매력적임
몇 년 전...
정신없이 유쾌한 두사람! 보는 사람마저 유쾌해진다!
몇 년 전...
코미디하면 빠질수 없는 윌슨과 본이 만났다. 꼭 Unrated판으로 봐야하는 영화. 등급매겨진 버전은 코믹파트가 편집되었다.
몇 년 전...
많이웃었다...아잼나네..
몇 년 전...
웃다가 쓰러지기에 충분한,
몇 년 전...
식상한 이야기지만 지루하진 않음...그걸로 됐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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