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파의 조직원 태식은 출세를 위해서는 보스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어떠한 명령도 실행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의 열성과는 달리 조직은 그의 충성심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그런 어느날 마침내 그에게 천우신조의 기회가 찾아온다. 육손파의 일원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보스는 태식에게 사건의 해결을 명하고, 그는 앞뒤 가릴 것 없이 덤벼들지만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의 벽에 부딪친다. 한편 경찰에서는 이번 사건의 배후인물로 K를 지목하고 그를 수사하지만, 그는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너무 성의 없이 제작..2류와 3류사이...
몇 년 전...
그 시절에 봤지만 6점대는 받을 영화였다고 본다. 최재성 허준호 짱!
몇 년 전...
대전 지하상가에서 이 영화를 촬영중이던 유혜정씨를 봤었는데 나도 여자지만 외모가 잊히질 않는다. 고소영외 많은여자스타들 봤지만 당시 유혜정을 탑으로 꼽는다..다른세상 사람같았습니다.이영화인걸 오늘찾았는데 어디서 볼수 있을지.담엔 영화를보고 평을 남기
몇 년 전...
좋은 배우 데리고 영화는 너무 재미없게 만듬
몇 년 전...
여자의 팬티를 찢는등 격렬한 섹스씬이 돋보인작품
몇 년 전...
할말이 없네.........
몇 년 전...
스토리, 액션, 편집 등 복합적으로 부족함을 드러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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