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드랙 퀸(여장남자)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세명의 드랙퀸 비다(패트릭 스웨이지 분) 녹시마(웨슬리 스나입스 분), 치치(존 레귀자모 분)는 뉴욕 패션의 여장 차림으로 꿈도시 헐리웃을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이 세 명은 가는 도중 몹쓸 경찰관의 검문에서부터 컬쳐(사회) 쇼크의 현장인 폭소가 시작된다. 경찰관의 그곳을 차 때려 눕힌 세 여장 남자들은 신더스 빌에 고장난 차를 고치기 위해 도착한다. 주민들의 놀라운 시선 속에 이들은 서커스단이 방문한 듯한 흥겨움과 연속되는 폭소 사건을 일으키며 신더스빌을 온통 축제와 흥분으로 불사른다. 이 여행이 만든 또하나의 기적은 남편에게 매맞고 살던 전형적인 가정주부 앤(Carol Ann: 스터커트 채닝 분)에게도 찾아왔다. 삶의 의미를 잃고 살던 앤은 그들을 만나 용기를 얻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다. 여자인줄 알고 그들에게 사랑을 느끼는 청년들과 이별을 뒤로 하고 그녀들은 헐리웃 드랙퀸 컨테스트 대회에서 우승한다.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이 영화때문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없이 자랄 수 있었던것 같다 특유의 유머와 자유로워 보이던 세 주인공에게도 사랑은 쉽지 않더라
몇 년 전...
내 눈엔 이쁘게만 보이는 영화ㅎㅎ
몇 년 전...
즐겁게 봤다. 희망이 녹아 있는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연기. 두 말할 나위 없는 세 사람
몇 년 전...
의외로 모두들 예뻤다 ♥
몇 년 전...
어릴적 내 인생영화.. 웃픈스토리 하지만 그들은 당당했고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그 누구보다 먼저 잘 알았다..♡♡♡♡♡♡♡
몇 년 전...
밑에 연기빼곤 남는게없단다 ㅋㅋㅋㅋㅋ 뇌에 남아나는게없겠지. 누굴탓하랴 뇌가아쉽지.
몇 년 전...
너무나 매력적인 여장 남자들...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몇 년 전...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졌던... 인권과 자아에 대해
앞서 표현했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소수인들의 영화 이렇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는 없을것이다 거기에 배우들의 여장 연기의 재미와 웃음까지 남편에게 매맞고 사는 여자들, 게이, 트렌스젠더, 남편을 떠나보낸 미망인, 짝사랑하며 가
몇 년 전...
포스터가 록키호러픽쳐쇼 삘이 나는데....비슷한건가?
몇 년 전...
색다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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