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마크(웨슬리 스나입스)는 사고 경위를 조사받던 중 현재 지명 수배 중인 살인 용의자임이 밝혀진다. 마크는 특급 죄수가 되어 죄수 호송 비행기에 오르는데 거기에는 형사 샘(토미 리 존스)과 마크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암살자가 함께 탑승하고 있다. 죄수로 위장한 암살자는 마크를 향해 총을 쏘지만 빗나간 총알은 마크 대신 비행기 창문을 맞추고 비행기는 강 위로 추락한다. 아수라장이 된 사고 현장을 틈 타 탈출에 성공한 마크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밝힐 것을 결심하며 도망자가 되고, 샘은 자신의 눈 앞에서 사라진 도망자를 추적하기 위해 치밀한 수색작전을 펼친다.
워메 ㅋㅋ 아이언맨이 여기나오는줄은 ㅋㅋ반전이네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밌었음
몇 년 전...
1편이 너무 유명해서 2편은 관심조차 받지 못한게 아쉽다
몇 년 전...
재밌다~~ 그리고 웨슬리 스나입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이거 대박영화. 진짜 재밌다.
몇 년 전...
엄청 재미있게 보았다. 비행기 추락 장면도 치밀하고 스펙터클하고, 스토리 구성도 좋고, 긴장감과 반전 설정도 잘됐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몇 년 전...
이십년전에 만든 영화가 지금 봐도 무리가 없다 토미리의 액션은 늘 통캐하고 군더더기 없고 웨슬레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다 로바트의 풋풋한 시절의 모습,,심도있는 깊이감 좋은 영화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그냥 도망가고, 쫓는다. 흥미롭지 않다.
몇 년 전...
아이언맨이 나쁜놈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지루하지 않게-
몇 년 전...
새로 보니..저 얄미운 악역이 로다주네요.ㅋㅋ 아이언맨..
몇 년 전...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경찰의 수사 비리와 마약. 지난 몇년 동안 경찰 수사가 개판이었다. 힘 좀 있다고 하는 집안 일이면 대충 혐의 없음이나 증거 불충분으로 해서 다 빼준 모양이다. 예외 없다고 하는 마약 사건도 그런 식으로 덮은 모양이다. 얼마나 일 처리를 못했으면 재수사하겠다는 사건이 한 두개가 아니다. 죄 지은 사람 빼줬으니 억울하데 대신 들어간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없던 걸로 한 사건이 있으면 덮어씌윈 사건도 분명 있다. 이번에 경찰들 여럿 옷 벗을 것 같다.
몇 년 전...
로다주의 미모에 반하는 영화..
몇 년 전...
3명의 연기파 배우의 향연!
몇 년 전...
클라이맥스로 치달아 갈수록 이상한 쪽으로만 내딛는 발걸음.
몇 년 전...
꿀재미 .. 액션과 스릴이 함께 만났다, 보시면 후회 없을듯 .. 1편과는 한차원 높인 액션과 긴장감 ..,
몇 년 전...
정의라는 그림자 놀이 ㅎ
몇 년 전...
항상 모든영화의 2는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데, 이영화는 1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었다.. 도망자1이 잘짜여진 각본이었다면 2는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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