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테파니(Steph: 벡키 뮬렌 분)와 건축가 아담(Adam: 로비 존스톤 분)은 부와 명성을 가진 상류층 부부. 겉으론 행복해 보이지만 장인이 돌아가시자 아담은 쾌락에 빠진다. 스테파니에게 변태적인 성행위를 요구하고 심지어는 다른 여자들에게까지 눈을 돌린다. 남편의 변태적인 행동에 스테파니가 지쳐갈 즈음 미모의 여인 신디(Cindy: 그리핀 드류 분)가 아담에게 재건축을 의뢰한다. 신디는 사업과 쾌락을 동시에 갖고 싶다며 아담을 유혹하고 아담은 신디에게 빠져든다. 그즈음 변태적인 스토커의 침입이 빈번해지자 스테파니의 옆집에 사는 제이그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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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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