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사 미란(이승연)에게 어느 날 소포로 심장이 배달된다. 소포의 메시지에 따라 발견한 시체에는 PM이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뮤직박스가 심장에 박혀있다. 과학기술연구소에서는 이 사건이 사이코 살인마의 짓이라고 조언하고 미란은 그가 피아노맨이라고 단정짓는다. 미란과 양형사(신성호)는 사건으로 투입되고 양형사 때문에 밀려난 변형사(박철)는 아버지를 돕고 싶어하는 양형사의 아들 진우(홍경인)와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통신에서 발견한 재즈광 김희락의 뒤를 쫓던 진우는 뇌사상태가 되고 변형사가 김희락을 사살한다. 피아노맨을 잡았다고 자축하는 파티에서 미란은 그가 아직 살아있다고 말한다.
뭐지 난 되게 재밌게 봤는데ㅋㅋ 내가 눈이 좀 낮은건가.. 하나 단점이 있다면 영화 후반에 뒤에 산이 보이고 도로에서 흰 옷을 입은 여자가 노래 부르는 장면 그건 대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그 여자가 피아노맨 엄마인가?
몇 년 전...
오그라드는 대사들과 어색한 연기. 7광구와 맞먹는 감독의 연출력. 개봉당시 극장에서 봤을땐 나름 잼있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몇 년 전...
연출력도 떨어지고 이승연의 조디포스터흉내..등등 완전 졸작.
몇 년 전...
최민수의 개폼은 여기서도 빛난다 ㅋㅋ
몇 년 전...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라인 욕심만은 내가최고 이승연 와중에 열일하는 폭풍 카리스마 최민수가 만나 한국산 양들의 침묵을 만들었다. 다들 연출을 욕하지만 90년대 초 국산작품중 세련된작품이 뭐가그렇게 많았나 생각해보자 .음악이 너무좋아 8점줬다.
몇 년 전...
한국영화 1960년대 액션영화같음
마침 이영화도 96년도 영화 ㅠㅠ
이승연 이가 모토로라 안테나
뽑는게 이영화의 압권 ~
몇 년 전...
미국 딴따라에만 신경을 쓴 느낌
몇 년 전...
전국 관객 동원 2만명 ㅋㅋㅋ 이 영화 이후 이승연은 난 더 이상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지
몇 년 전...
혹평이 대다수인데 현재 영화계라고 다를바 없다. 쓰레기가 난무하는 한국 영화계 . . . 연쇄 살인 영화는 아직도 멀었음 . . .
몇 년 전...
치밀하면서도 몽환적이었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본격적인 "한국형 연쇄살인마 추리소설"의 효시였던 소설 <피아노맨>의 매력과 완성도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크다. But, "살인마를 추적하는 한국 여형사 1호"를 그린 한국영화였다는 점에서는 분명 기념비작이다. <블루 엔젤> 영화화는 언제쯤일까~!
몇 년 전...
째즈같이 느끼하고 허세 쩌는 영화.
몇 년 전...
종말은 어휘, 혹은 패션, 그것에 어울리는, 상을 준다면, 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주기에는 비교육적인 賞.....
몇 년 전...
ㅉ기대~
몇 년 전...
뭐야이거..........
몇 년 전...
당시 혹평과 실패를 맛보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럴만했더라는... 긴장감은 무슨.. 가끔 실소가 흘러나온다
몇 년 전...
나름 긴장감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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