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속의 연인들 : Excess Baggage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모든 조건을 갖춘 미모의 에밀리는 딸에 대한 애정표현은 넉넉한 용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관심과 애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유괴극을 꾸며낸다.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요구한 몸값이 전달되고 경찰이 들이닥쳐 자신을 구해내기만 하면 된다. 담요를 덮어 씌워주며 안타까운 눈빛으로 딸을 포옹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상상하며 에밀리는 BMW의 트렁크 속에서 숨죽여 기다린다. 하지만 일은 경찰 병력 대신 전문 승용차 강도가 등장하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베니시오의 팬이라면 정말 귀한 영화. 어디 이런 역할 다시 할 수 있겠어요?!
몇 년 전...
의외로 재밌고 깜찍한 영화네.... 베네치오가 이런 깜찍한 역할도 훌륭히 소화해 냈었구나
몇 년 전...
사랑스러운 영화였네.. 남주여주 안어울릴거 같은데 조합이 매력있다.
몇 년 전...
베니치오가넘귀엽다.로맨틱코미디도 어울림.중간부터 좀 지루하지만 마지막은 맘에 듬
몇 년 전...
은근 풋풋설레임
몇 년 전...
20년전 베니치오는 정말 귀엽구 섹시하네요 지금두 섹시하지만
몇 년 전...
보다보면 즐거워지고 사랑스러워지는 ... 뭐 그런 ^^
몇 년 전...
로맨틱한 소재 잘 말아먹네. 98년도 영화라 촌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그보다 영화를 못만든게 더 큰듯.
몇 년 전...
영화는 무난한 로맨틱 코미디이다...살짝 아쉽기도 하다 티비로 보기에 적당한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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