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미치(톰 크루즈)는 변호사 자격시험을 앞두고 많은 법률회사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는다. 미치는 규모는 작지만 좋은 조건을 가진 법률 회사를 택하고, 아내 애비(진 트리플혼)과 함께 회사가 있는 멤피스로 이사간다. 둘은 부푼 꿈에 들뜨지만 미치는 회사에 하나둘씩 미심쩍은 구석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미치의 회사는 마피아를 배후에 두고 갖가지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는 회사였으며 미치는 FBI로부터 수사에 협조해줄 것을 의뢰받는데...
톰크루즈가 정말 잘생김.
몇 년 전...
톰형만 믿고 보면 됩니다!
몇 년 전...
10년이 지난 지금도 반복해서 보는 영화.. 톰크루즈 이미지와 딱 맞는 역할.. 화려한 조연급들.. 탄탄한 시나리오.. 톰크루즈 영화중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원작과 다른 결말로 원작을 비교적 충실하게 잘 살렸다. 90년대 특유의 늘어짐이 있지만 상당히 중독성이 있어서 반복해서 보게 된다.
몇 년 전...
잔잔하게 스릴느끼게 해주는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초딍들
몇 년 전...
젊은 톰만 봐도 기분이 좋다ㅎ
몇 년 전...
30대 초반의 젊고 잘생긴 톰 크루즈와 역시 30대 초반의 생기발랄한 진 트리플혼을 보고 있으니, 1990년대 초반 활기차고 희망으로 가득한 미국을 보는 것 같다.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젊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능력 좋은 데다 이상주의적이지만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아는 유능한 변호사다.
1990년대 초반, 소련이 붕괴하면서 냉전에서 승리한 활기가 넘치고 희망으로 가득차 있던 미국을 상징하는 인물처럼 보인다.
영화 전반에 걸쳐 자주 흘러나오는 피아노 음악이 좋다.
몇 년 전...
지금 다시 봐도 잘 만든 영화.
스토리 탄탄하고 전개가 빨라요.
몇 년 전...
스토리는 하나 믿고 긴 러닝타임을 버티며..
몇 년 전...
옛날 영화지만 휴대폰 없고 컴퓨터 꼬진걸 제외하면 요즘에 봐도 정말 훌륭한 영화. 톰크루즈는 정말 원하는 역할 다 했을 듯... 멋진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초창기 존 그리샴 원작다운
몇 년 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존 그리샴과 톰 크루즈
몇 년 전...
미션 임파서블 귀 후빌정도로 몰입감이 압도적인 수작 !
몇 년 전...
25년전 영화라 하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작
몇 년 전...
스릴있고 시간가는줄모르게봤어요.
몇 년 전...
변호사 시절에 조폭을 변호했다고 해서 조폭 배후설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재명지사. 그가 말한 것처럼 변호사 시절에 있었던 수 천의 의뢰인 중 하나일 뿐일까.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회악이라고 하는 조폭을 변호한 건 부적절한 것이었을까. 몇 십억원 하는 수임료를 받는다는 슈퍼 법률회사 소속 변호사를 선임하면 살인을 해도 집행유예로 나올 수 있다는 우스겟소리를 한다. 로켓배송을 한다는 배송업체가 일하다 다쳤다가 복귀하려는 직원을 계약하지 않으려 하다 노동위원회와 법원에서 복직시켜라고 했음에도 항소하기 위해 대형로펌 변호사들을 선임했지만 그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항소를 취소한 일도 있었다.
몇 년 전...
고수익에는 늘 그만한 위험이 따른다
몇 년 전...
여자 주인공이 케빈코스트너의 워터월드에 나온 여자배우내
몇 년 전...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을 보고 싶다면 탑건과 함께 추천. 원작의 긴장감이 불완전연소된 건 아쉽다.
몇 달 전...
ㅋ 긴장 스릴 추리 무비
몇 달 전...
행복은 돈이나 지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교훈...그리고 데이브 그루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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