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City Of Fathers
참여 영화사 : (주)오죤필름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촬영)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가족, 사랑, 다 외면하며 살아온 막장인생!
피로 엮인 그들이 올 가을 당신을 뒤흔든다!
“오빠~돈 갚을 시간이에요~ 오빠~”
유일한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술과 노름으로 매일을 보내는 강수는 급기야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나,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자 강수는 생애 처음 아비 노릇을 하기 위해 18년간 숨겨왔던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내 밥그릇 건드리는 놈, 절대 용서 못해!”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도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경쟁자들로 인해 사업이 위기를 맞는다. 나와바리 지키는데 힘을 쏟던 태석은 20여 년 전 자신의 똘마니였던 강수로부터 종철의 존재를 듣지만 도와주긴커녕 오히려 철저히 외면한다.
“잘 봐! 이게 누구 아들인지!”
강수는 종철이 점차 위태로워지자 비장한 각오로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피로 엮인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나만엮일순없다ㅡㅡ 만점
몇 년 전...
전무후무 내 인생 최악의 시간낭비 영화
몇 년 전...
전문가 평점이 4.9라는게 놀랍다. 미쳤음.
몇 년 전...
뭐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가 다있나
몇 년 전...
김영호의 어색함과 고창석 특유의 코미디를 못 살렸다. 아직까지 이때는 유승호의 연기력도 별로다.
몇 년 전...
영화 포스터랑 내용이너무 나다르다 난셋다 건달인줄알앗는대 영화내용이 개애병신같앗다
몇 년 전...
난그래두 나름볼만했는대
몇 년 전...
느와르도 아니고
코믹도 아니고ㅡ
대사도 연기도
특히 스토리 흐름이 젤 아쉽고
현재시대에 보기엔 너무 구닥다리
제목도 말 장난
부산서 왜 찍노ㅡ
아무 상관 없구만
다른 감독이 재구성해서 고급스럽게 한번 도전 해봄 나을듯
몇 년 전...
진짜 노잼ㅠ
몇 년 전...
좋은 의미 아니면
영화에 도시 이름 함부로 붙이지 마라.
그 도시 이미지와 관계된다.
몇 년 전...
행2두번째하고싶어요안될까요제발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김영호 로보트연기 장수원이랑 사촌이가 와 연기자 맞나 고창석 조진웅이가 살리네
몇 년 전...
영화 제목이 왜 부산인지도 모르겠고. 그저 부산스럽다. 모든 캐릭터가..
유승호는 도대체 연기가..발연기의 최고봉이네.ㅋㅋㅋㅋ 집으로 때 애기 캐릭터인가? 왜그렇게 띄워놨는지 알수가 없다.
몇 년 전...
기대하고 감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에 실망!
몇 년 전...
연기도 별로, 억지 신파 시나리오도 별로, 연출도 별로. 총체적 난국이다. 유승호의 어색한 연기를 보는 것이 재미라면 재미.
몇 년 전...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봤는데...내가 본능적인 직감으로 이 영화 보길 왜 꺼려했는지 확인만 시켜준 꼴이 됬다....핵노잼의 결정판
몇 년 전...
돈주고 다운 받은것도 아까운데..개봉관에서 본 사람들은 어떨까...
절대 다운 비추고..만약 본다면 폰 게임이나 책이라도 읽으면서 보길 추천
몇 년 전...
작가 감독 은퇴 하시길 이캐스팅 멤버로 이렇게 매끄럽지못하게 만들기어렵다
몇 년 전...
심심헌데 나도 감독이나 해볼까
1점은 조선족누나 땜에
몇 년 전...
김영호가 범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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