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잖아~~훔치기보다 더 어렵다, 훔쳤다 돌려주기?!빚쟁이보다 더 무섭다, 우는 아기 달래기!!상습 도박꾼 뚱땅(성룡)과 잔대가리 지존 난봉(고천락)은 돈 되는 것이라면 뭐든 훔치는 2인조 전문 털이범. 그러나 도박과 여자에게 번(?) 돈을 모두 탕진해버리고 빚쟁이에게 쫓기게 되자, 얼떨결에 거물급 갱단의 ‘BB프로젝트(빌리언 달러 베이비 유괴 계획)’에 합류한다. 유괴보다 유모에 더 소질 있다?!아기를 훔쳐 오는데 가뿐히 성공한 이들은 그러나 협상의 타이밍을 놓치면서 한순간에 ‘유괴범’에서 ‘유모’로 변신하게 된다. 하지만, 애초 유괴를 의뢰했던 악명 높은 갱단의 진짜 목적이 아기의 목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급기야 본분을 망각한 채 인질 보호에 나서게 되는데...
최선을 다한 성룡을 느낄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아오 성룡만 보면 10점을 주게됨
몇 년 전...
감동과 유쾌 재미까지 더한 성룡의 휴먼스토리 ^^
몇 년 전...
내용은 뭐 그렇다해도 어떻게 저런 액션이 가능할수 있을지....매씬 마다 목숨을 걸어야할판...
몇 년 전...
난 재밌게 봤지... 고천락 잘생김
몇 년 전...
좋아요.감동적.성룡스타일 잘 묻어났어요.주제가 찾는데 오래 걸려요.
몇 년 전...
부모의 마음은 자식 낳아 키워보면 안다. 부모가 아니어도 경험을 통해 충분히 부모의 마음을 짐작해 볼 수 있겠지만, 짐작하는 것과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자식 낳고 키워서 성인이 된 자식들을 보면서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 자식이 아플까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슬픔을 어떻게 다 알까.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 그저 옆에서 안타까워 할 뿐이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억지감동 일으키려고 하는 것만 빼면 재밌게 봐씁니다. 역시 성룡영화는 창조적 액션 보는 맛이 있습니다. 두 남자 배우들의 캐미도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몇 년 전...
원표 행님!
몇 년 전...
성룡영화라면 최고인 때도 있었는데,,,
몇 년 전...
짐승이나 사람이나 자식 품는 맘은 다 똑같다. 그 정성을 자식이 알 리 없는데, 자기 자식 낳고 키우면 그때 부모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느낀다고 한다. 그런 자식을 잃는다고 한다면 부모 마음 어떻겠나. 힘든 일 하다가 죽고, 군대 갔다가 죽고, 괴롭힘 때문에 죽고, 아파서 죽고, 사고 당해서 죽고, 삶에 지쳐서 죽고, 빚 때문에 죽고 할 땐 그 소식 접한 부모 마음은 세상 무너질 것이다. 먼저 자식 떠나보내면 웃음도 나오질 않고 맛도 느끼지 못하고 죽지 못해 그냥 산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뉴스 접할 때마다 슬퍼하고 있을 부모님들 얼굴이 보인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영화나들이 한 원표에게 적당한 배역을 주고 둘은 추억을 쌓는다. 고천락은 공동주연 이지만 왠지 쩌리느낌.
꽤 괜찮은 액션 하이라이트를 건질수 있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성룡 영화지만 좀 긴 느낌이다..
몇 년 전...
처음에는 홍콩영화 특유의 유머와 현란한 무술의 조합이 재미있었지만..이게...너무 길다. 후반부로 갈수록 지친다.예쁜 아기는 너무 어려서 웃고 우는거 빼고는 하는게 없는것도 좀 아쉽다.
몇 년 전...
오복성보다 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그닥 재미는.. 괜찮은 정도이긴 했습니다.. 조금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아서..
몇 년 전...
역시 성룡영화
너무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액션은 말할것도없고
감동도 있다
몇 년 전...
ㅠㅠ울엇다후반부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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