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 The Forgotten
참여 영화사 : 레볼루션 스튜디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당신이 경험하고 기억했던 모든 것이 사라진다!비행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불행한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텔리(줄리언 무어)는 정신과 상담치료를 시작한다. 슬픔을 지우기 위해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하는 텔리. 그러나 오늘, 담당의사 먼스(게리 시니즈)는 정색한 얼굴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텔리 내말 잘 들어요. 비행기 사고는 없었어요. 그리고 당신에겐 아이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상상 속에 존재할 뿐이예요”.흔적조차 지워진 기억과의 싸움… 어디에도 단서는 없다!믿기지 않는 사실에 경악한 텔리는 아들 샘의 흔적을 확인하려 하지만 그녀를 맞이하는 것은 지워진 비디오 테잎, 감쪽같이 지워진 가족 사진,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일기장 뿐! 게다가 그녀의 친구, 이웃은 물론 남편마저 샘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흔적조차 지워진 기억과 필사적으로 싸우던 그녀 앞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단서 하나가 놓여지게 되는데…
솔직히 4점 까진 아닐것 같음.6에서7점이 적당할듯요
몇 년 전...
이거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몇 년 전...
예전에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평점보고 깜짝 ㅋ
몇 년 전...
평점때문에 놓칠 뻔한 명작
몇 년 전...
관객들의 예상을 벗어난 전개 때문에 이런 평점을 받는 건 이해가 간다. 오히려 이 평점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는데
몇 년 전...
지금이야 진부한 미스터리 소재이지만 (공포는 아니고) 그런대로 볼만 하다. 리얼리
몇 년 전...
그냥 X파일 한회차를 1시간 30분으로 늘였다고 보면 됨. 문제는 X파일은 그 뒤로 계속 이어지는데 이건 한편으로 끝난다는 거. 주연의 연기와 초반의 몰입감은 괜찮음.
몇 년 전...
2020. 12. 21
몇 년 전...
초반부 몰입감 있다
몇 년 전...
제목을 좃가튼 이라고 바꾸어야 할듯..
너무 재미없고 이상한 영화.....
SF영화도 아니고 -.-;
몇 년 전...
나름 볼만함. 보고 느낀점. 역시 엄마가 최고.
몇 년 전...
이 감독 이름은 필히 기억해 둬야 겠다. 두 번 똥 밟지 않도록.
몇 년 전...
그냥 볼만 했습니다. ^&^
몇 년 전...
시작은 흥미로웠으나 중반부터 결말은.. 짜증날 정도임..
몇 년 전...
중반까지 긴장감 좋고 외계인 등장도 좋긴 한데 후반 연출이 많이 허접하고 결말도 어거지스럽다
몇 년 전...
충격적이네요 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몇 년 전...
해피엔딩이라 그나마 괜찮지만 뜬금없이 외계인이 나와서 사람을 놓고 실험을 한다는 자체가 영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몇 년 전...
반전이 일찍 터진다했더니 이러저리 비비꼬다가 뜬금없이 외계인을 끌어들이는 황당함으로 급하게 결론지으며 끝나는 허무한 해피엔딩. 정말 욕 나온다. 배우가 아깝다. 하여간 미국인들의 외계인에 대한 욕망이란.. 참...
몇 년 전...
졸립다.
몇 년 전...
외계의 어떤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 영화... 그럴수도있겠지마,, 그래도 실험동기가 좀 허술한듯...
몇 년 전...
줄리안의 매력은 지성,,누군가의 기억을 소유하려는 욕망,소중한 기억을 잊지않으려는 엄마 그러나 어쩐지 무리한 구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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