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기억을 지운 남자 푸아드와 다앙한 여자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아내와 딸을 두고 세상으로 나온 남자 토마스의 채울 수 없는 욕망을 담은 에로틱 로드무비이다.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두 남자는 매번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밤마다 술과 여자가 있는 밤 문화에 빠져들면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두 남자의 멈출 수 없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는데…
은근한 유머가 녹아있다...
몇 년 전...
멀까..
몇 년 전...
쓸쓸함. 영화를 보고 나온뒤의 여운...
몇 년 전...
채우려는 자와 비우려는 자
몇 년 전...
머지~!
몇 년 전...
머 이런 영화가 다 있는가 싶네요~ 무엇을 시사하는 것도 머를 나타낼려고 하는것도 전혀 없이 차라리 3류에로 영화 한편보는게 낫습니다.
몇 년 전...
ㅋㅋ 재밋 겟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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