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플라이트 : Happy Flight
참여 영화사 : 알타미라픽쳐스 (제작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안전한 비행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묵묵히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을 기억해야한다.
몇 년 전...
상당히 사실적으로 그린 항공사 이야기.. 즐겁고 유쾌하고 교훈도 되었네요
몇 년 전...
항공사에대해서 새롭게 알게됬고 소소한재미와 감동까지
몇 년 전...
소소한 재미의 공항탐구영화
몇 년 전...
아야세 하루카 너무 귀여웠음.
몇 년 전...
극장 스크린보다는 항공과 빔프로젝터가 어울린다
몇 년 전...
인생영화로 삼을만함
몇 년 전...
아야세 하루카 때문에 봤다. 귀엽게 나오지만, 비중이 너무 적어 아쉽다.
몇 년 전...
비행기의 안전보다 출발지연을 더 걱정하는 항공종사자들
정말 현실세계에서도 저런식으로 일하는건 아니겠지?
코미디 영화이면 웃겨야지 보는내내 불편하고 얼굴 찌푸리게 만듬.
차라리 하정우가 만든 롤러코스터가 낫네.
거기는 대놓고 나 벼ㅇ시ㄴ이요 하고 만든 영화라 생각없이 봐도 되니..
몇 년 전...
디테일을 자랑하듯 늘어놓는다고 해서 드라마가 생겨나는 건 아니다
몇 년 전...
아무 장애물이 없는 하늘위를 달리기에 쉬운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비행기를 움직이는데 드는 수많은 전문성과 서비스 책임감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몇 년 전...
일본영화 답지 않아서 좋음
몇 년 전...
고증에 매우 충실한 영화고 전문성이 잘 드러난 영화이다.
몇 년 전...
유쾌한 비행기
몇 년 전...
나름 평타는 쳤던 아야세 하루카의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기대없이 보면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영화. 아야세 하루카의 귀여운모습은 덤
몇 년 전...
나름 디테일이 살아있어 유쾌하게.
몇 년 전...
실재 공항의 일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사실감이 돋보입니다. 코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만, 그들이 하는 일은 진지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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