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우연히 이뤄진 로맨틱한 하룻밤!
미모의 디자이너 에밀리는 초행인 낭트에서 길을 헤매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브리엘에게 호감을 느끼고 디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낭만적인 데이트를 마친 후 가브리엘은 다음날 파리로 돌아가야 하는 에밀리에게 ‘굿바이 키스’를 하려고 하자 “하고는 싶지만 안 하는 게 좋겠어요. 가벼운 키스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잖아요”라며 정중히 사양한다. 에밀리에게 키스를 거절할만한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걸 눈치 챈 가브리엘은 밤이 늦었으니 요점만 얘기해 달라고 조른다. 엷은 미소를 짓던 에밀리는 주디트의 키스에 관해 숨겨진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던 에밀리와 가브리엘은 아쉬움을 가슴에 남기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달콤한 키스의 마력에 빠져버렸다!
주디트는 서로의 연애사까지 시시콜콜 털어 놓고 지내는 오랜 친구 니콜라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인과 헤어진 니콜라는 육체적 애정결핍을 호소하며 주디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주디트는 망설임 끝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가볍게 생각했던 단 한번의 키스로 달콤한 키스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던 주디트의 사연은 에밀리가 굿바이 키스를 망설이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되는데…
가정 파탄 과정을 아름답게 수식해놓은 영화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의 색깔을 보여줌 엉뚱함 툭이한 정신세계 로맨스에는 역시 프랑스어가 가장 아름답다를 증명한영화 정말 특이하고 사소한 키스에대해 철학적 접근도 한느낌을 받었다
몇 년 전...
어째 니콜라스 못생긴거 거슬리더라.. 감독이었구만!!! 흥!!!
몇 년 전...
귀여운 불륜영화
몇 년 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해도 로맨스!
몇 년 전...
프랑스영화는 딱보면 아! 이게 프랑스영화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로 더빙이 된 것을 봐도 좀 보다 보면 표가나지요. 좀 더 감성적이고 항상 이성보다는 감정에 더 호소하는 성향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여성분들 100% 공감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굿`~
몇 년 전...
엋근데
몇 년 전...
나는 괜찮았다. 영화를 보기전 관습이나 문화적 차이의 고정관념을 버릴 수 없다면 욕만 나올 영화다. 하지만 솔직한 남녀의 생각과 인간의 숨어 있는 본능을 연극처럼 풀어 낸 것이 볼만 했다.
프랑스 영화는 늘 나를 설레게 한다.
몇 년 전...
다른 평가 다 필요없고,,내 말 믿으시길!!! 존나 쓰레기 영화임~~극중 인물들은 전부 막장이고,, 남자 주인공 완전 못생겼고.. 여자는 결혼했고 남자는 여친있는데 둘이 바람나가지고 남자의 여친이랑 여자의 남편이랑 이어주려고 하지를않나... 살다살다 이런 영화에 10점 주는놈이있나??
몇 년 전...
키스의 위험한 마력, 은근 에로틱하게 퍼지다.
몇 년 전...
제목 맘에 든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전개가 흥미진진함.
몇 년 전...
정말 설레입니다...좀 뭐,뭐라고 해야 됄까나??그래!!사랑을 느낀다나??이런 느낌이죠!정말 좋아요!!원더풀!!
몇 년 전...
보는 내내 뭔가 설레인.. 좀 웃기기도 하고..ㅋㅋ
몇 년 전...
캐릭터가 너무 매력없다... 제목은 정말 잘뽑은듯..
몇 년 전...
니콜라 여친 칼린은 왜 저러나 싶다. ㅡㅡ 재밌음.
몇 년 전...
이성과의 우정은 결국 불가능한 것이다.
몇 년 전...
키스의 마력은 이성의 경계를 넘어버리지만 영화는 산뜻하게 끝맺을 줄 안다.
몇 년 전...
로맨틱한 영화일거라 생각했던 내가원망스러운 정말이지 절대 XX
노팅힐.러브레터 정도의 감수성을 생각햇던 내가 바보다..절대...비추...naver
이영화 재밌다는 사람은 진짜 알바.....
몇 년 전...
호기심 가득하고 뭔가 신선하면서도 지긋이 당연해보이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이 영화 덕분에 주말이 행복! 한주가 상큼!
몇 년 전...
의외의 발견! 재밌고 유쾌하고 기분좋다
몇 년 전...
제목과 포스터에 완전 낚였다ㅋㅋ 어처구니 없어서 많이 웃긴 했다만..내용 참 즈질이다ㅋ 이게 15세야? 애들 볼까 무섭다..
몇 년 전...
캬캬 역쉬 선택에 후회가 없었다!! 훈훈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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