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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으로, 한 뼘 더 포스터 (One Step More To The Sea poster)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 One Step More To The Sea
한국 | 장편 | 90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09-F159 | 드라마 | 2009년 05월 21일
감독 : (CHE Ji-young)
출연 : (PARK Ji-young) 배역 연희 , (KIM Young-jae) 배역 선재 , (SEO Bong-soon) 배역 서 여사 , (HONG Jong-hyun) 배역 준서 , (HAN Ye-ri) 배역 원우 , 배역 문화센터 수강생 , 배역 국사선생님 , (JUNG In-gi) 배역 정아 남편 , 배역 계단 남자 , (AHN Seul-ki) 배역 담임선생님(우정출연) , (BAE Sang-hee) 배역 문화센터 수강생 , (HAN Young-kyu) 배역 카페손님 , (Ahn Jihye) 배역 문화센터 수강생역 , (HAM Hyekyung) 배역 문화센터 수강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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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곽용수 (Stanley KWAK) (제작) , 이은우 (프로듀서) , 김화범 (KIM Hwa-beom) (프로듀서) , 이홍철 (LEE Hong-chul) (프로듀서) , 김일권 (KIM Il-kwon) (프로듀서) , 이주석 (라인프로듀서) , 배하나 (제작팀) , 김동우 (제작팀) , 한동배 (제작팀) , 한승상 (HAN Seung-sang) (제작팀) , 문상무 (제작팀) , 전현정 (제작팀) , 박연옥 (제작회계) , 사현희 (제작회계) , 박미희 (제작관리) , 한백교 (제작관리) , 권지윤 (KWON Ji-yoon) (조감독) , 홍문표 (연출팀) , 손영희 (SON Young-hee) (연출팀) , 양진성 (연출팀) , 이은정 (스크립터) , 김종기 (스토리보드) , 한영규 (HAN Young-kyu) (현장편집) , 최지영 (CHE Ji-young) (시나리오(각본)) , 신경원 (SHIN Kyung-won) (촬영) , 주성림 (JU Sung-lim)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준석 (촬영팀) , 김용성 (촬영팀) , 정혁찬 (촬영팀) , 김정우 (KIM Jungwoo) (촬영팀) , 강지량 (KANG Ji-ryang) (촬영팀) , 정일서 (JUNG Il-seo) (그립) , 조기훈 (그립) , 이학송 (LEE Hak-song) (지미집) , 이상조 (LEE Sang-jo) (지미집) , 황용근 (지미집) , 신용진 (촬영장비) , 류진욱 (RYU Jin-wook) (촬영장비) , 주성림 (JU Sung-lim) (조명) , 이준일 (LEE Jun-il) (조명) , 유억 (조명팀) , 이동원 (LEE Dong-won) (조명팀) , 백진호 (조명팀) , 정훈 (JUNG Hoon) (조명팀) , 오성택 (OH Sung-taek) (발전차) , 김기준 (조명장비) , 강성훈 (KANG Seong-hun) (조명장비) , 이경형 (조명장비) , 조우진 (CHO Woo-jin) (동시녹음) , 김현상 (KIM Hyun-sang) (붐오퍼레이터) , 김선미 (KIM Sun-mi)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배상희 (BAE Sang-hee) (의상) , 김정미 (KIM Jung-mi) (분장) , 김현중 (KIM Hyun-joong) (특수효과) , 강미자 (KANG Mi-ja) (편집) , 이연정 (LEE Yeon-jeong) (편집) , 권세영 (KWON Se-young) (음악)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김석현 (대사) , 이택환 (사운드효과) , 김우재 (사운드팀) , 윤창호 (DI팀) , 백승환 (온라인마케팅) , 박란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김희진 (DI팀) , 김일광 (KIM Il-kwang) (DI팀) , 김예원 (Kim Ye-won) (홍보/마케팅 진행) , 백경선 (홍보/마케팅 진행)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서상덕 (홍보/마케팅 진행)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윤수정 (Yoon Soo-jung) (광고디자인)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김설우 (Kim Seol-woo) (스틸) , 이경민 (스틸) , 박현훈 (온라인마케팅) , 김다혜 (온라인마케팅) , 류연 (RYU Yeon)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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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엠비씨 드라마넷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어른은 아이처럼 서툴고 아이는 어른처럼 슬프다... 사랑이란 신기한 녀석 앞에서 성인의 0.1%가 앓는다는 ‘기면증’을 가진 여고생 원우. 수업 중에도, 시험을 보다가도, 심지어 걷다가도 기절하듯 잠에 빠진다. 싱글맘 연희는 딸 원우 걱정에 웃음을 잃은 지 오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살얼음 낀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녀. 그런 그들의 일상에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동화 속 왕자처럼 아름다운 소년 준서와, 누구보다 따뜻한 손을 가진 청년 선재가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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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를 벗어나 파도치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갔었더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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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과잉보호야 할때마다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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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잔잔히 흐르는 것들의 매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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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좋아하는 스토리고 여기나온 여배우와 여자아이도 무척예쁘게 생겼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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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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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을 가진 소녀와 남편을 잃은 엄마.. 상실의 아픔과 병마 속에서도 새로운 사랑을 하게되는 소녀의 성장통을 잔잔한 터치로 그려냈다. 임팩트 없는 스토리였지만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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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라는 배우때문에 찾아서 봤어요.영화의 내용은 너무 잔잔하고 일상적인 내용이어서 큰재미는 없었어요.극증 기면증 걸린 여고생 연기를 하는 한예리씨의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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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가 나오면 좋은 영화다. 한예리는 좋은 배우다. 잘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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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다 케이블에서 가끔 나오면 꼭 본다 강물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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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영화 그만 만들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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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훌륭한 어린배우가 있을까....놀라고 실제나이를 알고 한번 더 놀라고...마음이 훈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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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았던 영화. 기면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원우가 엄마한테 소리칠 때 눈물났음. 보고나면 그래도 '아 나는 행복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준서와 자전거 타는 장면이랑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도 참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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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님말개공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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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쩜도 아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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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여주인공에게 반했어요.. 기면증 참 힘든건데.. 영화보면서 삶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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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앓고 있던 기면증만 아니면 왠지 우리엄마와 나의 관계를 거울보듯 공감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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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본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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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지라 보지 말아야지.. 나중에 봐야지.. 하다가 결국 참다못해 너무 보고싶어서 지난 주말에 극장으로 뛰어가서 봤습니다...ㅋㅋ 정말..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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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와나... 난저기서졸라게두들겨맞다 지금왓는데..ㅋㅋㅋ 우리학교가왜케달라보이니 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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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업한 학교가 영화에 나오다니 ㅠㅠㅠㅠ 동우여고 홧팅입니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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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동원고 나왔는데... 머리 왜케 기니ㅋㅋ 글고 언제부터 동우여고랑 같이 수업했니??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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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라 애들도 데리고 가서 봤어요. 일곱살 아들은 만화보다가도 잠들어버리곤 하는데 왠일인지 끝까지 잘 보고 나왔답니다. 혼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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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영화. 누구와 봐도 좋은 영화, 당신곁에 누군가가 필요한가를 묻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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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라도 주던지)은 바다아니 태평양 건너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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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작지만 이런 영화가 요즘 들어 더 땡기지..
몇 년 전...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포스터 (One Step More To The Se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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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으로, 한 뼘 더 포스터 (One Step More To The Se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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