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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A 포스터 (Boy A poster)
보이 A : Boy A
영국 | 장편 | 10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9-F144 | 드라마,멜로/로맨스,범죄 | 2009년 05월 21일
감독 : (John Crowley)
출연 : (Andrew Garfield) 배역 잭 버리지 , (Peter Mullan) 배역 테리
참여 영화사 : 필름포 (제작사) , (주)영화사구안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10살의 나이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보이 A’ 소년은 14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잭’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오래도록 단절되었던 진짜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 한다. 그의 착한 본성을 알고 있던 보호감찰사 테리의 도움으로 새 직장과 친구, 애인까지 생기게 된 잭. 그러나 너무도 간절했던 것들을 손에 넣을수록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죄책감은 더욱 깊어만 진다. “난, 더 이상 그때의 소년이 아니야”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한 잭은 일약 영웅으로 떠오르지만, 그와 동시에 보이 A의 석방소식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감춰왔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잔혹한 과거 앞에 다정했던 사람들은 차갑게 돌변하고, 세상은 소년을 밀어내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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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두었던 잭의 모습은 잊고 누군지도 모르는 에릭의 모습만 믿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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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이지A 남친은 보이A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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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앤드류 가필드는 감정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감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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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필요하나? 감상만해도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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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 갓난아기를 납치해 잔혹하게 살해한 10대 소년들의 실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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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알겠으나 조금은 억지스러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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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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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시선~ 나역시도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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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이 친구를 죽게 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여론은 들끓었고 분노했다. 그리고 예외없이 죽음에는 사형으로를 외친다. 하지만 분명 판결은 어리다는 것과 반성하고 있다는 것과 피해자측과 합의에 노력했다는 이유로 몇 년 구속 판결로 마무리될 것이다. 그 이후엔 어떻게 될까.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 그들은 새 삶을 살까. 한번 어긋난 인생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막 살까. 사회는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 사회에 분노하면 그땐 정말 악마가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잡아줘야 할까. 죽게 나눠야 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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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을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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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잭 ...그의선택은...우리의몫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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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시선의 영화 살해된 소녀의 시선으로 만들영화였다면 자살당한 형한테 강간당한 필립의 시선이었다면 어떤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극과극이될것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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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안쓰러운 상황에 놓인 소년들의 한순간의 실수였는데 그로인해 새롭게 삶을 이어갈 수 없었던 소년 a와 그를 진심으로 보살폈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제대로 돌보지 못한 보호관찰관의 이야기를 몰입감 높게 잘 그려냈다..특히 엔드류 가필드의 연기가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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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3번보고도 여운이...인물들의 감정연기가 절제적이면서도 섬세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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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현재로 덮어버리고 살라는 사회가 도리어 솔직해지고 싶어도 솔직해지지 못한 한 어린 소년에게 편견의 비수를 꽂는다.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 어린 소년이었고, 마지막까지도 그 어린 소년인채로 사라져 버린 한 소년의 이야기. 슬프고 먹먹해지는 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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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을 따듯하게 안아 주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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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잭의 과거를 알고 차갑게 등을 돌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화가 나면서도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나역시 선뜻 손잡아줄 자신이 없더라..안타까운 현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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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찍힌 낙인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지만 벌을 받고 나서도 새로운 삶을 박탈당할 만큼 차가운 주위의 시선이 참 안타까웠다... 인생은 한번의 일탈로 너무 많은 것을 빼앗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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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려하는 삶의 모습이 어떤것인지, 범죄의 과거에 속한 한 소년이 사회에서 겪는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진것이 매력적입니다. 차마 대중이 규정하는 상황에 따라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 드러나는 것은 이 영화가 그려내는 가장 큰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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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치에대한 진지한 고찰을 깊이있게 다룬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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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비춰진 우리 사회의 모습~ 우리는 주홍글씨를 애써 찾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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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설속의 소년이 더 마음아프다. 그러나 영화는 인물을 눈앞에 보여주는 힘이 있다. 소년 a도 소년 b도 환경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그러나 정말 주변에 그들이 있었다면 우리는 그들의, 발작같은 난폭함에 침착하게 다독여줄수 있을까? 각자 살기 바쁜 이 시대에...
몇 년 전...
보이 A 포스터 (Boy 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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