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울버린 : X-Men Origins: Wolverine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지금 상영하고 있는 \더 울버린\ 보다는 훨 낫다고 본다!
몇 년 전...
평점 낮은 거 아닌가? 난 완전 울버린 불쌍하고 멋있고 그랬음 ㅜㅠㅜㅜㅜ 재밌기도 더럽게 재밌었고 ㅠㅠㅠ
몇 년 전...
더울버린보고 이거봣는데 역시이게진리
몇 년 전...
더 울버린이 대박 말아먹으니 반사적으로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이 그나마 괜찮았다는 깨달음으로
몇 년 전...
ㄴㄴ영화는 재밋지만 ㅠㅠ데드풀ㅠㅠ
몇 년 전...
탄생 과정은 괜찮은데 CG와 빌런이 아쉽다
몇 년 전...
뮤턴트와 인간의 갈등을 심도있게 다룬 본편에 비해서 살짝 유치한 킬링타임용 영화가 되었다. 심지어 CG는 전편들보다도 퇴화해버렸고(분명 2009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왜 2000년에 개봉한 엑스맨1보다도 CG가 퇴화해버렸냐..), 설정 오류도 많고, 데드풀을 웬 괴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도 세이버투스와 갬빗은 좋았다. (근데 갬빗은 분량이 너무 적음.. 아무리 울버린 과거 이야기라지만 울버린, 데드풀과 맞먹는 인기캐릭터인데 이건 너무하잖아..ㅠㅠ)
몇 년 전...
울버린 시리즈 중에 이게 스토리가
젤 괜찮다고 본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ㅋㅋㅋ
재개봉 해도 무난할 듯.
몇 년 전...
액션도 최고고 시나리오가 제대로군
몇 년 전...
어떤 사람은 능력을 가지고도 권력에서 멀어지려고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능력도 없으면서 권력을 손에 쥐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힘을 가진 자들이 그 힘을 제대로 쓰지 않고 사욕을 탐하고 더 높은 권력을 쥐려고 한다. 그 과정은 정말 더럽다. 눈 먼 돈 받아 챙기고 권력에 아부하고 자기 밑에 있으면 짓밟는다. 이용하다가 버리고 또 필요하면 한 배를 타기도 한다. 때론 다 잃고 죽기도 한다. 마음 둘 곳 없고 가족도 힘들다. 권력의 정점에 이르면 이를수록 외롭고 무겁다.
몇 년 전...
브라더라던 빅터와의 갈등. 화합? 가족? 어찌보면, 기억이 삶의 전부일 수도. 내머리 속의 지우개처럼 지워지면 그냥 거기까지.
몇 년 전...
더 재밌는 시리즈의 탄생,울버린
몇 년 전...
리브 슈라이버의 연기가 개쩐다... 휴잭맨을 미치게 만든 형의 광기... 몇백년을 살면서 엉어리지는 이 두 형제의 상처가 전작에서 보여준 엑스맨 울버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멋진 프리퀄 작품중 하나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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