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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스니커즈 : Sneakers
미국 | 장편 | 124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2-495 | 코미디,액션,드라마 | 1992년 12월 24일
감독 : (Phil Alden Robinson)
출연 : (Robert Redford) , (Ben Kingsley) , (River Phoenix)
스텝 : 존 린들리 (John Lindley) (촬영)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대학 시절에 친했던 두 사람 코스모(College-Aged Cosmo : 조요 마 분)와 마틴(Martin Brice : 로버트 레드포드 분)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가진 자들의 돈을 빼돌려 각종 자선사업단체에 돈을 기증한다. 그러던 어느날 코스모는 마틴이 잠시 나간 사이에 경찰에 끌려가게 되고, 마틴은 캐나다로 탈출하여 마틴 비숍(Martin Bishop)이란 가명을 쓰고 몇년 후 다시 귀국해서 전과 기록이 있는 각종 부문의 전문가들을 모아 옛날에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한편, 12년의 복역을 마치고 나온 코스모는 저명한 수학자 자넥(Dr. Gunter Janek : 도날 로거 분)이 만들어낸 블랙 박스, 즉 암호 판독기를 그의 옛 친구인 마틴을 이용해서 훔칠 수 있도록 부하들에게 지시한다. 국가안보요원이란 거짓 신분을 내세우며 마틴을 찾아온 코스모의 부하들은 마틴에게 거액의 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일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 마틴과 그의 동료들은 그 블랙 박스를 훔쳐와 그들에게 넘겨주는데 결국이 모든 일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친구 코스모가 꾸민 짓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마틴은 블랙박스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워 코스모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다시 그 물건을 자기 손에 넣게 되지만 코스모는 마틴의 애인인 리즈(Liz : 매리 맥도웰 분)를 인질로 잡고 협상을 벌여 또다시 코스모에게 넘겨주게 된다. 그러나 마틴은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칩을 빼내어 보관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다시 가진자들의 돈을 빼돌려 각종 사회단체에 헌금을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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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이나 지난영화지만 나쁘지않다 오래됬지만 나름 재밌게 봤음! 아무리 그래도 줄거리에 내용 결말을 다써놓냐 ..생각이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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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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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했다.. 오락성도 있고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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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쉽지만 92년작을 생각하면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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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훌륭한 오락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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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볼만한 올드 범죄 액션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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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럭저럭 봤음. 막판에 NSA담당자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잼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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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므ㅏㄵㄷ; 하나도 몰,겠는 영화 별재미도 없는데 졸지않고 끝가지 본게 신기함 아마 원로 배우들의 연기력때문이겟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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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제외하고 80년대 이후 로버트 레드포드 나온 영화들중 재밌는게 별로 없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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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가 내가 한참 컴하고 씨름 할때 유행한 Goldstart 제품, 지금의 LG가 보여서 참 오래된 영화고, 해킹에 대한 묘사를 아주 잘한 영화인것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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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정보 전쟁의 시대, 스니커즈가 되거나 스니커즈나 신거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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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이전에도, 이 영화 이후에도, 해킹을 이렇게 정확하게 그려낸 영화는 없었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점자키보드는 충격이었다. 팀원중에 제일 어린 멤버가 리버 피닉스였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자신을 죽이러 온 정부요원의 전번을 따고 데이트약속을 잡는 설정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이런 종류의 영화 많지만, 원조이자 최고영화는 단연 스니커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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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로 된 개인정보가 수집되고 있다. 세계에서 수집된 엄청난 정보를 분석하고 분류해서 응용할 인공지능까지 등장했으니 영화가 현실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씩 다 들고 다니면서 알아서들 자기 신상 정보를 올려주고 있으니 정보 수집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흐뭇하겠나. 그게 다 돈이고 권력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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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영화의 원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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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위 생각하는 악당에게는 우정이 없다는 상식을 깨뜨린 영화다. 이 영화에서는 악당이 우정 때문에 스스로 자멸하게된다는 아이러니를 준다. 등장하는 최첨단 장비와 논리에 입각한 스토리로 이어지지만 5.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가 보이는 16비트 컴퓨터가 격에 어울리지 않았다.과연 저 방비로 그 많은 일들을 처리해 낼수있었을지..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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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엔 제법 흥미로웠다. 지금도 가볍게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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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영화. 좋은 배우들도 많이 나오면서 이야기도 잘 전개했던 영화. 특히 화면에 보이는 GoldStat 모니터는 잊혀지지 않음. 그리고 훈훈한 결말이 정말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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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치밀하고 재미있는 각본이었습니다. 은근히 웃기기도 하고 ... ^^ 20여년 전 시대의 컴퓨터를 보는 것도 꽤나 흥미있었어요.
몇 년 전...
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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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포스터 (Sneak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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