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게 뒤바뀐 가슴 철렁 핫 로맨스!
사사건건 부딪히는 풋볼선수 킹카 우디와 세익스피어를 사랑하는 최강 범생 넬은 박물관에서 티겨태격 싸운다. 그날 밤, 알 수 없는 주문으로 둘의 영혼이 바뀌게 되고, 뜻하지 않게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우디의 몸을 가진 넬은 학교 대표로 풋볼 시합에 나가야 하고, 넬의 몸을 가지 우디는 예일대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고난을 겪게 되면서 앙숙이던 우디와 넬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는데...과연 둘은 원래 몸을 되찾고,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까?
뻔하지만 지루하진 않음
몇 년 전...
재밌음~남주 완전 잘생겼고ㅋㅋ개인적으로 남주가 OOO(?
몇 년 전...
진부하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무난하게 소화할 경우 평타 이상 재미는 보장한다는 의미다. 이 영화가 딱 그런 영화 주연배우들 비주얼 좋고 연기 괜찮고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와 개그...
몇 년 전...
전형적이지만 군더더기도 없다.
몇 년 전...
뻔하지만 훈훈한 하이틴의 매력
몇 년 전...
진부하고 뻔하지만 의외로 집중해서 보게되는 하이틴 무비..
몇 년 전...
밑에있는놈 뭐라는거야
할튼 한국남자만나느니 솔로가낫다
몇 년 전...
남여 혐오가 극에 달했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비하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할 정도다. 행동과 언어와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인간도 아닌 존재처럼 본다. 서로 그렇게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고 말 안 통한다면서 듣고 이해할 생각은 하나도 안 한다. 말 섞는 것조차 기분 나빠한다. 그런 사람들은 사랑도 안하고 결혼도 하기 싫어한다. 한국 여자 만나느니, 한국 남자 만나느니 차라리 솔로가 낫다고 할 정도다. 갈수록 심해져서 걱정이다. 서로 없어도 그만인 사회가 돼가고 있는 건가.
몇 년 전...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잘 나타낸 영화. 남주와 여주의 외모가 완벽해서 보는 재미도 최고였다.
몇 년 전...
그 뻔한 전개 중에서 꽤 재밌다
몇 년 전...
뻔하고 뻔하고 뻔하다
몇 년 전...
마법과 바디 체인징, 틀을 깨지못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중넌남성인데
너무감성에 젖에 보았어요
단순히 즐거운 하이틴영화가아닌
남녀사이의 애틋한진정한 사랑을 보여줌
몇 년 전...
좌충우돌기만 보여준 영화가 아니라 내용도 좋은 영화인 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집 앞 키스신이랑 그 때의 ost,두 아버지의 흐뭇해하는 장면은 정말 최고가 아니었나 싶어요
몇 년 전...
잼난당
몇 년 전...
한국판 체인지랄까 ㅋㅋ
몇 년 전...
좀많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재밋긴한데 먼가 뻔한 스토뤼... ㅋ코미디가 다그렇지만.. 심심할때보면 좋을거같네용
몇 년 전...
마지막내용은 식상하지만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웃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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