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More Than Blue
참여 영화사 : (주)코어콘텐츠미디어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평점 : 10 /8
“그 사람은… 누가 곁에 꼭 있어줘야 해요…”
부모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
교통사고로 가족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작사가 크림.
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가족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메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이이다.
하지만 케이에게는 앞으로 살 날이 2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자신이 떠나면 홀로 남겨질 크림… 케이는 그녀 곁에 평생 함께해 줄 남자를 찾기로 한다.
이 영화가 처음 권상우 시점으로 돌아갔을 때는 살짝 지루했는데 이보영 시점으로 바뀌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기분 좋은 반전이였음..두개의 시점..
몇 년 전...
가슴이 아파서 죽을 것 같아....
몇 년 전...
이건 꼭 봐야되는 영화
몇 년 전...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보영언니연기너무잘하시는듯
몇 년 전...
살면서 뭔갈 보고 처음으로 울어봅니다....이보영씨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빙의되니까 미치겠네요
몇 년 전...
2023년도의 관점으로 보면 촌스러울 수도 있고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뭔가 순수한 그리고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는 그런...
몇 년 전...
사운드 트랙만 들어도 별5개
몇 년 전...
개띵작 눈물콧물 사나이로태어나 펑펑 울어봤던
낭만있는 영화다
몇 년 전...
너무감동입니다
눈물이펑펑~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
권상우님 이보영님 두 사람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슬픔이라면
그것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이범수님의 캐릭터 이야기
몇 년 전...
눈물 흘리고 싶을때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오늘에서야 봤는데 너무 슬픈데요? 근데 정말 평점이 왜이렇게 낮죠?
몇 년 전...
초,중반에 어색한 부분들이 후반에 반전을 위한 것임을 나중에 보고 알았네요.
반전이 없었으면 그냥 평범한 영화가 될 법한 영화. 이보영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반전!!!너무 슬프다 왜 평점이7.7 (이해안됨) 옛날 꺼라서 대사는 쫌 구림
몇 년 전...
한 없이 모든걸 주어도 결코 아낌없는 나무들
몇 년 전...
나이40에 눈물을 흘리게 만드네요...
몇 년 전...
두사람은 너무 아름다웠지만 주환에겐 너무 잔인했다
다만 아름다움에 빠져 잔인함을 느끼기 힘들었다 ...
몇 년 전...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누가더사랑했을까...
몇 년 전...
거품이 좀 있네요..
몇 년 전...
범수 불쌍해..
몇 년 전...
가슴 먹먹해진다. 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렇게 해줄수 있을까...
몇 년 전...
이 영화의 ost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케이가 떠올릴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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