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기괴한 환상여행!
조숙하고 상상력 풍부한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
학교도 가지 않고, 마약중독자 히피 부모를 돌보며 살고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며 상상의 여행을 하고 머리만 남은 바비인형 친구들과 놀면서 외로움을 견디어 낸다.
엄마가 죽자, 아빠 노아와 함께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된 질라이자는 집 주변을 탐험하던 중 비밀에 휩싸인 검은 옷의 유령과 해적 선장을 만나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테리 길리암을 믿었는데... 감독 극본 연출 모두 조델 퍼랜드일꺼 같은 느낌-_-
몇 년 전...
약을 빨꺼면 좀 더 판타지적으로 빨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후반부에 지루해짐.
몇 년 전...
혼자 노는 아이. 극도의 지류함.
몇 년 전...
현실의 가혹함 아래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만의 환상을 구축하는 소녀의 이야기. 아동학대를 반어법적으로 아이의 눈에서 보는 환상적인 세계로 표현한 영화. 의도는 좋으나 각본과 연출이 전혀 흥미롭지 않다.
몇 년 전...
보면서 주인공 아이가 참 불쌍하다고 느꼈다. 왜 이런 기괴한 영화를 찍었는지
몇 년 전...
역시 범죄자들의 유배지가 나라의 근본이라, 주인공부터 감옥 들락거리는 범죄자에 성격도 더럽네요.
세이렌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빼고는, 연기도 어색하고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그냥 난잡하네요.
몇 년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지 못한 '외로운 나라의 질라이자'
몇 년 전...
여러영화 골고루 보는편이지만....글쎄, 기대가 커선지 좀 실망스럽다. 좀 어렵다...
몇 년 전...
대단한 경험이네요
몇 년 전...
조금 힘들었음....
몇 년 전...
토나와ㅠ
몇 년 전...
스토리 뭥미? 지루하고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너무 어렵다; 그래도 볼만함... 독특하다고 할까요? 아주 번뜩이는 그런 소재나 아이디어는 없는거 같은데... 너무 이질적인 이야기라 볼만합니다. 약간 지루했지만ㅋ
몇 년 전...
일반인이 보기엔 너무 난해하다...꼬마아이 연기는 정말 죽이네요.
몇 년 전...
남자들은 이거 보면 돌아가십니다. 저도 영화 웬만큼은 봤고 웬만하면 이해합니다만 정말 지루하고 짜증납니다. 꼬맹이의 연기는 거의 솔로주연배우급이지만..맞네요 이영화는 솔로연극입니다. 암것도 볼게 없어요
몇 년 전...
쫌많이 보고싶었던영화ㅜㅜㅜ
몇 년 전...
조델퍼랜드.. 사일런트힐에서 피뒤집어쓴 연기에서 홀딱 반했는데 .. 여기서도 예쁘네요 ㅠ
몇 년 전...
테리 길리엄 감독은 판타지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영화적 상상력의 대변자이다. 이 기괴한 미장센은 아역 조델 퍼랜드의 서늘한눈매가 완성했다. 한편으로는 세상을 너무나도 빨리 알아버린 아이들이 슬프고 무섭다.
몇 년 전...
주인공 소녀의 연기는 일품이지만, 스토리엔 좀처럼 별을 줄수 없음
몇 년 전...
여자애 연기 왜케 잘해!! 영상도 이만하면 굿~~!!
몇 년 전...
아이가 연기를 참 잘해~ 잉~??
몇 년 전...
기분 묘한 판타지~ 볼만해요
몇 년 전...
뭔가 이런 오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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