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사 주지승인 대승정님의 건강이 나쁘다는 서신을 받은 친미는 수행을 포기하고 대림사로 향한다. 이때 대림사에는 파면당한 오우도라는 사람이 나타나 엄청난 힘의 기공권으로 횡포를 일삼고 있었다. 이를 안 친미는 오우도와 결투를 하지만 오우도의 기공권에 무너지고 만다. 오우도의 횡포가 날로 심해질 즈음, 친미는 노사범에게서 대림사 비법인 뢰신전서를 전수받는데 이 뢰신은 대림사 권법 최후의 비법이며, 봉인된 살인권이다. 이 뢰신을 익힌 끝에 오우도와 다시 한번 결투를 하게된 친미는 뢰신을 쓰지않고 오우도를 쓰러트리려 하지만 역부족임을 느끼고 결국 뢰신을 이용해 오우도를 쓰러트린다. 뢰신전법을 익혀 살인을 한 친미는 죄책감을 느껴 대림사를 떠나 다시 수행길로 접어드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여태 내가 본 영화는 전부 쓰레기였나
몇 년 전...
이름이 친미ㅋㅋ미국계 한국인인가ㅋ
몇 년 전...
marrato아오ㅄ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방광암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채고시다 왕룡 갓동님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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