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요정(Tooth Fairy)’으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이 매달 보름마다 가족들을 살해한다. 수사가 오리무중에 빠지자 은퇴했던 FBI 요원 윌 그레이엄에게 사건이 맡겨진다. 그는 예전 이와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저질렀던 한니발 렉터를 체포했던 경험이 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윌은 어쩔 수 없이 감옥에 갇힌 렉터 박사를 찾아간다. 그를 통해 어떻게든 단서를 찾아보려는 것. 윌은 렉터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윌과 그의 가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살인범에게 알려주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재밌다 근데 렉터비중이 적네...혼자 감옥에서 이가탄cf 찍고있음
몇 년 전...
리뷰쓰는 사람들은 최소한 영화보면서 딴짓은 하지 말길 바란다.어떻게 영화를 보길래 이영화에서 렉터박사의 주눅들고 약해빠진 모습을 봤단말인가...
몇 년 전...
한니발 시리즈는 정말 소름이 돋는다...
몇 년 전...
정말 명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앤소니 홉킨스와 에드워드 노튼보다는...개인적으로 랄프파인즈와 에밀리 왓슨의 연기가 더 좋네요.. 거기다 필립세이모어호프만까지..
몇 년 전...
에드워드노튼 연기 최고!!!!!! ♥
몇 년 전...
소설을 본 입장에선 약간 아쉬움이 남는?
몇 년 전...
적당한 긴장감과 대배우들의 명연기
몇 년 전...
아니 마지막 개연성 머야? 개나 줘버려야? 아놔 오랜만에 명작보나 했더니
몇 년 전...
반전이 꽤 괜찮았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시나리오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몇 년 전...
한니발 타이틀만 없었으면 그냥 평범한 싸이코의 살인 스릴러가 될뻔..
몇 년 전...
양들의 침묵이 워낙...
몇 년 전...
맨헌터의 리메이크작품같은데?
몇 년 전...
'소리'가 아쉬웠다.
몇 년 전...
그래도 연기력하나 만큼은..!!
몇 년 전...
줄거리와 명 배우들의 연기력 등 인상적임
몇 년 전...
정통 추리문학의 무게감과 호화배역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몇 년 전...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양들의 침묵을 넘을 수 없는 이유는 따라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가 시건 중심으로 가다보니 한니발은 없어지고 범인의 사랑이 부각됐다. 프리퀄로써의 재미만 있을 뿐 예전의 묵직함은 없다. 양들의 침묵과 레드 드래곤. 이게 수준의 차이.
몇 년 전...
서스펜스는 약하지만 원작스토리의 힘이 컷다
몇 년 전...
레이프 파인즈의 엄청난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영화사 최고의 캐릭터 한니발 렉터
더이상 그를 욕되게 하지마라
양들의 침묵은 수십번 봤지만
이 영화는 한번만봐도 족하다
몇 년 전...
프리퀄로 무난했다
몇 년 전...
재밋음 된거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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