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형준(최민수)은 아내가 없는 사실에 당황한다. 평소에 그는 가사와 육아는 여자의 몫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내가 자신의 인생을 찾겠다고 집을 나가자 더할 수 없는 곤란에 빠진다. 할 수 없이 갓난 아기를 데리고 일터로 출근한 형준. 사무실은 아기로 인해 소란을 겪지만 사람들은 차차 적응해가고, 형준도 아기 돌보기에 능숙해진다. 그 사이 직장 동료 영주(최진실)가 특히 아기 돌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영주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형준. 형준은 영주에게 결혼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하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최민수 최진실
몇 년 전...
아픈 애를 막대하는 장면이 불쾌하다.학대하는것같다
몇 년 전...
음? 평점 왜 이러지? 그 당시엔 꽤나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
고 최진실씨는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
몇 년 전...
공감할 나이가 아니였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지금 방송대 TV에서 영화하네요.
내 푸르른 20대 초반과 같이한 영화.
가장 행복했던 시절.
왜...자식들만 생각하지 극단적인 행동을...
너무나 힘들면 애들과 유학을 떠나지 잠시 떠나 보내는 삶도 괜찮은 선택이었을 것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나마 행복하길 바래요.
몇 년 전...
보고싶다.. 그곳은 따뜻한가요?
몇 년 전...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저도 어릴때긴 하지만, 얼마안된 이야기같아요.
아이엄마가 된 지금 보니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무엇보다 진실언니 참 보고싶습니다.
몇 년 전...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책으로도 나왔었죠 ㅎㅎ
몇 년 전...
나의 청춘과 같이 했던 그리운 배우들...
몇 년 전...
최민수와 최진실이 치고 박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최민수가 최진실 놀려먹던 그 기발한 방법...ㅋㅋ 재밌는 코믹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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