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스 골드 : Ulee'S Gold
참여 영화사 : 클리니카 에스테티코 (제작사) , 누네즈 고완 (제작사) , 우성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손녀딸들과 벌을 치며 외롭게 살던 월남전 퇴역군인 율리시즈 잭슨(피터 폰다)이 위험을 극복하고 가족애를 찾아가는 내용. 율리는 아내가 죽은 후 마음의 문을 닫는다. 아들 지미(탐 우드)가 감옥에 가고 며느리는 가출하면서 가정은 엉망이 된다. 하지만 아들의 부탁으로 가출한 며느리를 찾아오고 함께 약물중독을 치료하며 가족에게 닥친 위험을 극복해 나간다.(최은영)
평점이 피터폰다님의 단한번도 웃지 않는 우울한 연기만 봐도 4점대 보단 높아야 할텐데.. 얘기가 좀 지루한 면은 있었어도..
몇 년 전...
잔잔한 한 가족 이야기.
몇 년 전...
잔잔한 가족애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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