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라이트 : Half Light
참여 영화사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쇼타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그 애가 떠나고…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어느 때와 다름 없던 평온한 하루, 레이첼은 아들이 익사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만다.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였던 레이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글도 쓰지 못하고 남편과의 관계마저도 소원하게 된다. 물가로 이어진 문을 열어 두어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자책감을 떨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살던 곳을 떠나 한적한 교외로 거처를 옮기고 바다가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을 기댄 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신작을 구상하던 레이첼은 자료 조사를 위해 찾은 외딴 섬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지닌 앵거스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앵거스는 이미 7년 전에 죽은 사람 이라고 얘기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레이 첼은 앵거스와의 만남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와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죽은 아들의 영혼은 그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첼은 자신의 집에 숨겨져 있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극적이고 새로울것은 없지만 영화의 차분한 분위기는 좋다 밝혀지는 진실은 허무하고 관객들이 내내 갖고있던 궁금증은 명쾌하게 풀리지 않고 추측으로만 남게 되지만 초반의 지루함만 견딘다면 후반부의 몰입도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스릴러라기보단 조용한 미스터리물
몇 년 전...
영화 내용보다도 배경이 이쁜 영화
몇 년 전...
기대안하고봤다가진짜재밌게봤는데..평점넘낮다.평점믿을게못됨
몇 년 전...
지루한 듯 했지만 갈수록 긴장감 있고 잘 만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몰입도도 있고 긴장감도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몇 년 전...
폭풍의여인pst들을수있는곳부탁드립니다
몇 년 전...
재밌음 특히 작은 강을 뒤안으로 한 테라스가 너무 이쁨
몇 년 전...
배경도 아름답고 스릴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아주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Half Light
영화보다 배경이 예술이네요
인간의더러운욕망잔상들
나이드는 여배우의안타까움같이
여운이남네요
배경때문에 한번더볼까
몇 년 전...
풍경도 너무 좋고 반전도 있고 전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패트릭이라는 남자는 왜 자살을 했을까? 가 의문..
필름은 전해주지도 않고..
몇 년 전...
초반엔 배경에 흠뻑 취해서 보고~ 중반부턴 스토리에 빠져들고... 결말이 좀 미흡한 느낌.
몇 년 전...
에이 개떡같은 영화 중반부터 결말이 다 비춰지더니 정말로 그렇게 끝날 줄이야 마마미아 ..ㅜ
몇 년 전...
그냥 저냥 볼만하든데..
몇 년 전...
스릴러물로 괜찮습니다 약간의 공포,, 인간들이 평점을 너무 낮게 줬네
몇 년 전...
미스테리한 설정과 아름다운 배경속에 어느정도의 긴장감유지...수작은 아닐지라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어떻게 된건지 궁금증을 유발하나 결론이 너무 쉽게 나서 아쉬움..^_^;
몇 년 전...
단지 데미무어 언니의 선택을 믿었다.. 그러나... 마치 단무지 빠진 짜장면을 먹는듯한 허한 느낌..
몇 년 전...
기대 이상 반전과 스릴러 그리고 은밀한 공포까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영화 봐도 후회안합니다.
몇 년 전...
예상대로 흘러간다는거 공감이요~ 그래도 스릴있어요
몇 년 전...
반전이 약간 이상해도 내용적으로 괜찮았다
몇 년 전...
처음은 그냥 멜로구나하구 봣는데 그 스릴이 오 깜짝깜짝 놀라 정도로
잘 햇더라구요 저도 기대 안하구 봣는데 잘봣다구 생각 합니다,,, 적극 추천
몇 년 전...
보다잤습니다..완전 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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