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 BACKDRAFT
미국 | 장편 | 134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1-231 | 드라마,액션,미스터리,스릴러 | 1991년 08월 03일
감독 : (Ron Howard)
출연 : (Kurt Russell) , (William Baldwin) , (Robert DeNiro)
참여 영화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순직한 소방관의 아들로 역시 소방관의 길을 걷는 두 형제, 하지만 형인 스티븐(Stephen McCaffrey : 커트 러셀 분)은 사명감이 없는 동생 브라이언(Brian McCaffrey : 윌리암 볼드윈 분)을 못마땅해하고 브라이언은 독불장군인 형을 싫어해서 사사건건 부딪히고 서로를 못마땅해 한다. 한편 백드래프트라는 희귀한 폭발 현상으로 3명이 차례로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화재조사관인 림게일(Donald Rimgale : 로버트 드니로 분)이 수사에 착수하고, 형에 대한 열등감과 형과의 마찰을 견디지 못한 브라이언은 소방서를 뛰쳐나와 림게일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조사 끝에, 사고가 아니라 살인을 목적으로한 방화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시의원인 스와이잭(Alderman Marty Swayzak : J.T. 웰쉬 분)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범인이 스와이잭마저 죽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하자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감옥에 수감 중인 희대의 방화범으로부터 힌트를 얻는 브라이언은 형을 의심하지만, 그 순간 진짜 범인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소방관 에드콕스(John Adcox : 스콧 글렌 분)라는 걸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안 스티븐은 에드콕스를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화학공장에 대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사고 현장에 출동한 스티븐과 브라이언은 에드콕스로부터 돈을 벌기위해 소방인력을 감축하고, 그럼으로써 결국 소방관의 생명을 위협한 스와이잭과 그 동업자들을 살려둘 수 없었다는 에드콕스의 고백을 듣고 갈등한다. 그런데 그 순간 건물이 무너지고 불속에 떨어지는 에드콕스를 구하려다 스티븐도 같이 떨어진다. 에드콕스는 숨지고 스티븐은 중상을 입고 브라이언에게 에드콕스가 범인임을 밝히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채 결국 세상을 떠난다. 림게일과 브라이언은 스와이잭의 비리를 공개하고, 브라이언은 다시 소방서로 복귀한다.
feed_icon
요즘은 분노의 역류같은 영화 또 안나오나?
몇 년 전...
feed_icon
진짜 명작임 긴장감 ㄷㄷ해
몇 년 전...
feed_icon
풍성한 기본정식은 몇번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법.. 앞으로 어떤 획기적인 화재관련영화가 나올진 모르지만 그때 역시 이 영화는 여전히 재미있을듯
몇 년 전...
feed_icon
남자 중에 남자는 소방관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feed_icon
You go
몇 년 전...
feed_icon
이걸 이제서야 봤네. 마지막의 화재장면이 압권이다. 장엄하기 까지 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이게 30년도 더 지난 영화라니.. 지금 봐도 전율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명작!!
몇 년 전...
feed_icon
CG보다 실감나는, 살아있는 듯한 불길 묘사, 시대를 초월하여 원초적 열정을 자극하는 영상. 반하지 않을 수 없다.
몇 년 전...
feed_icon
론 하워드, 한스 짐머,초호화캐스팅...불 영화중 최고
몇 년 전...
feed_icon
백드래프트의 위험성과 소방관의 위엄.
몇 년 전...
feed_icon
명작!!!! 특히 영화 음악도 완전 대박!!!!
몇 년 전...
feed_icon
이 영화나왔을 당시 소방관 지원이 늘었다는 명작이다
몇 년 전...
feed_icon
아직 못 본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찐 명작이에요
몇 년 전...
feed_icon
두시간이 후다닥
몇 년 전...
feed_icon
영화사에 길이남을명작 네가가면 우리도간다 누가감히 이영화를 평가하리오 소방관에게는 존경을 배우들에게는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
몇 년 전...
feed_icon
다시 보고 싶은 명작! 21세기 모짜르트 한스짐머!!! 그의 음악에 푹 빠진 한사람!!!!
몇 년 전...
feed_icon
불을 다루는 소방관님들 ㅎ
몇 달 전...
feed_icon
재미는 있었다. 휴머니즘에 무게를 두었고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강하다. 재난스릴러로서의 느낌이 약해서 약간 아쉬웠다.
몇 달 전...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분노의 역류 포스터 (BACKDRAFT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