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무자비하게 살해된 11명의 원혼에 대해 다룬 영화
35년 전 일본의 군마 호텔에서 11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대학교수로 범행 직후 자살,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진다. 당시 언론은 미치광이 교수의 살인극 정도로 떠들었다. 그리고 35년이 지나 공포 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마쓰무라 감독이 당시 사건을 영화화하며 기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주인공 역에 캐스팅된 스기우라 나기사는 사건 현장을 방문해 35년 전 사건을 목격하고 기절한다. 한편, 영화화 무관한 곳에서도 사람이 실종되는데 평범한 여대생인 야요이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한 호텔이 나오는 꿈을 매일 반복해서 꾼다. 원인을 밝히려 할수록 야요이의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OCN)
나 도 이 영화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요.
몇 년 전...
이영화 다시 찾구있는데..예전에 고등학생때 극장에서봐서 그런지 공포중에 젤재밋엇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순간 내가 본 영화가 이 영화가 맞나? 하고 의심했다. 뭐 대단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욕먹을 영화도 아닌 것 같은데?
몇 년 전...
오우 전 너무 무섭든데요ㅡㅡ 쉴 틈없이 무서움ㅠ
몇 년 전...
중학교때 봣었는데 재밋었음!
몇 년 전...
영화로 표현할려면 어느정도의 상상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마주치는 혼들과의 세계,
뒤죽박죽 진행되는거 같지만 영화라서 아니,
현실이기 때문에 아니, 저승 세계기 때문에,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몇 년 전...
전생체험을 하는 TV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던 시절이 있었다. '레드썬'이라는 말과 함께 서서히 체면에 빠지고, 진행자의 물음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방송에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전생에 대해 궁금했다. 나는 전생에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삶을 살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몇 년 전...
괜찮은 공포영화
몇 년 전...
아니 현생의 사람이 뭔 죄라고...
몇 년 전...
주온 감독이라는 말에 낚였다..
몇 년 전...
그래서 너를 캐스팅한 거였어~ ㅋㅋ
몇 년 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사람과 사람은 어떠한 관계 속에 얼켜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몇 년 전...
걍 무난하게 볼만했돠ㅋㅋ 여주 이거 찍었을때가 25살?ㄷㄷㄷ 진짜 어려보이던데 멘붕ㅋㅋ 예쁘더라..
몇 년 전...
기억에 남는 거는 숲인가? 그 쪽에서 대가리만 수개 나오는 거.. 내용이 생각이 안나지만 그 때 여름에 무서운 거 빌려본다고 디비디 빌려보고 비난했던 기억나네;
몇 년 전...
그리 무서운 영화는 아니였던거 같네요....
마지막 반전은 볼만했음.... 딸이아니었어...
몇 년 전...
볼만해요ㅋㅋㅋ 반전도있구....징그러운건 딱히 안나와요ㅋㅋㅋ
몇 년 전...
그렇게 공포스럽지는 않았다 나름 볼만 하였다.
몇 년 전...
가끔 귀신나오는거에 놀란거 근데 꾀 재밋는데?
몇 년 전...
무섭다기 보다는 혐오스럽게 만들어놔서 좀 짜증나게 하죠 눈을 ㅋ 저도 공포영화 많이보는편인데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봤던 영환데 재밌었음. 공포는 역시 일본공포. 으흐흐~~~쓰레기영화라는 분들은 도대체 어딜봐서...아무리 서로 보고느낀게 다르다지만.......
몇 년 전...
공짜로 봤는데 휴;;
몇 년 전...
포스터가 먼가 잔혹한데
몇 년 전...
나름 괜찮았던.. 간간히 깜짝 놀랐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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