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악령을 자기 몸에 받고 투신 자살한 옛 친구 데미안 카라스 신부의 15년째 제삿날, 다이어 신부와 킨더만 형사는 서로를 위로하면서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적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살인 방법이 15년전에 데미안 신부의 죽음과 같은 때에 전기 의자에서 사형당한 어떤 살인자의 방법과 너무나 흡사한데 놀란다. 그후 얼마되지 않아 또다른 신부와 무고한 흑인이 십자가에 매달린채 살해 당하고, 이윽고 다이어 신부마저 참혹하게 피살된다. 이에 킨더만 형사는 병원에서 철야 수사를 펼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11호 독방에 있는 환자가 죽은 데미안 신부와 닮았다는 인상을 받게 되고, 그와 직접 대면을 하게 되는데...
엑소시스트1은 워낙 명작이니 논외로 하고 개인적으로 3편은 엑소시스트 네임밸류 차치하고서라도 충분히 호평받을만한 작품.
몇 년 전...
이중에 감독이 엑소시스트 원작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몇 년 전...
숨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이해력수준이 낮은 인간들이 평점을 많이 깎아놨다. 악의 본질의 한 단면을 아주 잘 다룬 오컬트 영화다.
몇 년 전...
1편을 제외한 속편중엔 이게 갑... 쌍둥이 자리 살인자의 대사가 정말 맘에든다...왔구나 모닝신부 하지만 오늘은 내가 승리할 것이다. 종교적인색채가 과하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9점인 이유는 역시1편의 존재때문에
몇 년 전...
평점 올릴 필요가 있어보임6점대 영화는 아니라고봄
몇 년 전...
1편에 필적하는 웰메이드 공포임
몇 년 전...
도데체 뭔지 퇴마 짓거리에서 더 이상 뽑아먹을게 없으니.....이거 저거 갖다 붙여서 만들고 낯선 이름들만 불쑥뿔쑥 갑툭튀...성으로 부르다가 이름으로 부르다가 내가 씨불 풀 네임을 알게뭐야 그런 거에 대한 설명은 일체없고 누가 뭐 어떻다는 건지......아주 불친절한 개새끼네 감독이.......개소리로 시간을 때우다..결국은 악령을 쓴 데미안인지 데미안 닮은 놈인지를 죽이면서 끝. 참 내실있다 씨불... 이게 뭐야 범죄 수사물도 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모든게 다 헛지랄이고 악령이 시키는 대로 저지른거니까 악령이 든 그 주체를 또 죽여버리고.....뭔가 좀 기대를 했는데..개존나 실망스럽다
몇 년 전...
이건 뭐...
몇 년 전...
공포영화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슴....ㅋㅋㅋㅋㅋㅋ난해......
몇 년 전...
영원히 존재한다는 영혼. 그러나 짧게나마 육체에 구속 자유를 상실한 것이라면. 혹 그것이 타락한 영혼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라면. 한 육체에 갇혀 죽을 때까지 육체적 행위와 생각에 영향을 받고 그에 따른 고통은 영혼의 몫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대단한 심판인가. 내 육체에 갇혀있는 타락한 영혼은 어떤 죄를 지었을까.
몇 년 전...
1편을봐서그런지 실망스럽다.
몇 년 전...
결국 선이 승리! 개인적으로 1편 보다는 못하지만 2편에 비하면 수작.
몇 년 전...
1편의 명성에 비하면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재미없는 작품
몇 년 전...
흥 재미없어 이제는 사라져
몇 년 전...
완전 코믹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저평가된 영화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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