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 Mission Sex Control
참여 영화사 : (주)굿플레이어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70년 출산율 전국 1위, 용두리! 국가가 밤일 관리요원을 투입했다! 통제불능 천하태평 순풍마을! 황당천만 가족계획이 시작된다!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평화롭던 그곳에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온다. 밤일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 박현주(김정은 분)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러나 처녀의 몸으로 피임의 P자도 모르는 용두리 주민을 설득시키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고민 끝에 마을이장 변석구(이범수 분)를 현지에서 조달하여 급조요원으로 발탁한다.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 박현주, 현지조달 급조요원 변석구! 그들이 용두리의 밤을 접수한다!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유일한 꿈인 변석구 요원은 박요원을 뛰어넘는 현장성으로 마을 친구들의 부부잠자리 관리에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한다. 특히, 박요원의 전문적 설명을 용두리식 ‘생활용어’로 통역하는데 뛰어난 표현능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식농사만이 남는 장사라고 철썩같이 믿는 마을주민들의 출산의지를 꺾기란 역부족!! 마침내 박요원과 변요원은 시찰을 나온 대통령과 모종의 밀약을 맺는다. 국가가 주민들의 빚을 탕감해 주면 ‘용두리 출산율을 0%로 만들겠다’는 것! 과연,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의 도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왜이렇지 ?아무리 개인 취향이 있다지만 평점5점은 좀 심한듯 .
몇 년 전...
시대적배경을보여주는영화^^이범수연기진짜잘함..ㅠ_ㅠ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좋은영화..평점악플보고 하마터면 못볼뻔한 영화..왜 비난하는지 모르겟다
몇 년 전...
코미디면서 감동.한국영화의 진미 최고!! 넘 잼있었어요.
몇 년 전...
진짜 수작임.
이런 코믹 캐릭터들이 감초처럼 많고.ㅋ
안내상씨 잘생겼네요. 현실적으로 남편이 미남이면ㅇㅇ며느리가 인정받으려는 것도 있어서 자식을 많이 두든데. 스토리도 이정도면 개연성이 있고. 김정은씨 ㅋ진짜 웃김. 현대여성.그리고 지각해서 이창환씨하고 악수하는 장면ㅋㅋ
아주 보고나도 상쾌한 영화였음.
지금은 잘못된 욕심이 앞서서 고쳐서 저정도 외모면.ㅋ
몇 년 전...
부모님 세대에게 추억 돋게 하는 재미났던 영화
몇 년 전...
볼만합니다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결혼도 자식도 안낳는게 잘사는 방법중 하나죠ㅜㅜ;;
영화 내용처럼 결국 혼자서 살아가야 잘사는 세상이 진짜 왔네요
쩝;
몇 년 전...
시청하는네네 ~~ 어릴적생각이많이나는 시간입니다
늘 출연자 여러분 화이팅 ^^
몇 년 전...
나무향기,맘가는대로 ㅋㅋㅋ 바보스러운게 귀엽다 여기는 영화 잘살아보세 게시판인데 ㅋㅋㅋ 예능 잘살아보세 게시판은 위에 있어요 ㅋㅋㅋ
몇 년 전...
잘살아보세및 탈북민 방송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입니다.잘살아보세 촬영지에 제발 개집 좀 만들어주세요.영하의 추위속에 개를 바깥에 묶어놓고..동물 학대입니다.동물애호가들이 엄청 욕해요.3월12일 방송분,최수종이 6시에 기상했는데 개는 한데에 묶여있고,영하의 추위속에.정말 너무 한것같아요.
몇 년 전...
잘살아보세 애청자 입니다...탈북미녀 4인방(은하.아라.송이.주연) 인물도 이뿌고..행동들이 넘 이뻐서 늘 본방 사수 하고 있읍니다..근데...80회에 게스트로 나온 '량진희'와 '이향미'가 나왔을때 최수종씨더러 북한에서 최고의 존칭이라며 '동지'라고 부르는데 듣기에 많은 거부감이 생깁니다..
몇 년 전...
김도균씨 출연했을땐, 마트가서 과하게 카트에 담던 북녀들... 애교로 봐주기엔 좀 역겨웠어요.
방송 출연까지 하면서 남한실정 모르는 순진한 코스프레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보기에 불편했어요.
상민씨기 조절해서 그나마 볼 만 했어요...
몇 년 전...
이상민의 유쾌한 케미가 보고싶습니다.
몇 년 전...
재방을 보다가 은하는 진짜 가증스럽더군여 전에는 물에 잘만 들어가서 수영하고 다이빙까지 하더니 갑자기 군대편에서 물공포로 잠수를 못한다고 하더군여 정말 이쁘게 봤는데 남자들앞에서는 너무 가증스럽더라!갑자기 이 예능프로가 리얼이 아닌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것같아여 ~남자한테 환장한여자같네
몇 년 전...
한물간 배우들과 이만갑의 정체 모를 여인들. 동남아 여성보다도 한국말을 더 못하는 북힌국 중대장.
이만갑 출신들 요즘 여러 프르그램에 에널로 마구 내 보내던데, 강모 교수 외에는 우리 국민 수주에 떨어지는 듯. 차라리 한국에 정착한 동남아 등 외국인들 보다 더 이질감 느껴지는 듯...
몇 년 전...
요즘 애들이 보릿고개라는 말을 알랑가? 시대를 살아보지 않고 어줍잖게 비판만 하는 애들아.그 시절 뼈빠지게 고생했기에 니들이 지금 편한겨. 행복이 어디서 굴러 온줄 아는 애들이 넘쳐.산아제한을 왜 할수 밖에 없었는지 모르는 애들....그저 입 달렸다고 나불나불
몇 년 전...
웃음없이,,, 먼 과거의 향수어린 시골 풍경에 만족
몇 년 전...
박정희정권시절....영화화가 많이 나오는것같다..그때 그사람들....잘살아보세..불과 40년전만해도 .애못낳게한 정부...현재는 애좀낳으라고 성화인정부....ㅋㅋ..세월이 흐르니...환경두변화...뭐 나름..볼만한영화..
몇 년 전...
박통시절 무조건식의 밀어붙이기 행정을 잘 표현한 블랙코미디..
몇 년 전...
그 시대를 겪지는 못했지만 살짝 걸친세대로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말부분은 좀 아쉬움이 남지만 영화 컨셉 자체가 그랬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목이나 배우 그리고 중반 까지의 흐름을 본다면 오히려 달리 끝났다면 식스센스의 계보를 잇는 반전영화가 되었을지도...
몇 년 전...
가족계획이란 말이 정말 우스운 의미를 지녔다는걸 더욱 잘 느꼈다.. 너무 교과서적인 의미로 급마무리 됐다는 말도 있는데 오히러 7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따지자면 더 자연스러운 결말이 아니었을까.. ㅎ
몇 년 전...
초반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간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안타까운 영화...개그가 급격히 다큐화되어 도덕교과서적인 어색한 결론으로 급마무리되는 우를 범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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