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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탄 사나이 3  포스터 (Naked Gun 33 1/3 poster)
총알탄 사나이 3 : Naked Gun 33 1/3
미국 | 장편 | 89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4-157 | 범죄,스릴러,액션,코미디 | 1994년 05월 28일
감독 : (Peter Segal)
출연 : (Priscilla Presley) , (Leslie Nielsen)
스텝 : 아이라 뉴본 (Ira Newborn) (음악) , 데이빗 주커 (David Zucker)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프랭크(Lt.Frank Drebin : 레슬리 닐슨 분)는 30년간의 경찰 생활을 끝내고 정년 퇴직을 하게 된다. 정든 총과 뱃지를 반납하고 보통 생활로 돌아가 집안 일과 잡다한 일들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아내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국장으로부터 시청을 폭파하려 했던 테러범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내와 싸우면서까지 경찰일을 도와주던 프랭크는 70년대 만났던 타냐(Tanya Peters : 안나 니콜 스미스 분)가 교도소안에서 폭탄 테러를 조정했을거라고 추정되는 로코(Rocco : 프레드 워드 분)의 애인임을 알게 된다. 또한 로코의 다음 폭파물이 뭔지를 알아내기 위해 교도소안으로 잠입한다. 어느날 탈출계획서를 간수에게 빼앗길뻔한 로코를 도와준 프랭크는 로코에게 신임을 얻게 되고 결국 둘은 탈출하게 된다. 프랭크는 이를 경찰에게 알리려 하지만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타냐의 비둘기를 보내려 했지만 실패한다. 한편 별거 중인 아내가 손수건에 써있던 주소를 보고 찾아오는데 오히려 로코일행의 인질로 끌려디니게 된다. 한참 후 로코의 목표물을 알고 아내와 함께 일일이 찾아보지만 찾지 못하고 아내만 인질로 잡히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프랭크의 엉뚱한 행동과 재치로 일이 해결되고 서로의 사랑까지 확인한다. 아이를 못가져 고민하던 그들은 프랭크가 다시 일을 시작한 후 귀여운 사내아이까지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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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끊어질 정도로 웃었다.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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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봐도 웃음보가 터지는 영화를 낮은 점수를 주기란 정말로 쉽지않은 경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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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이 시리즈가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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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코미디라면 충분할텐데.. 요즘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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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풍자와 더불어 기막힌 유머도 담긴 시리즈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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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시키지 않는 완결. 오스카 시상식의 대소동은 가히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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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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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대단했던 시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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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는 재미없었어요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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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볼수없는 레슬리 닐슨... 그의 열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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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재미있으려면 당시 개봉했던 영화 또는 그전에 개봉한 영화를 거의 전부 봐야 각 상황별 코메디를 이해하고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영화적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이 영화의 코메디가 하나도 재미도 없게 느껴질 것이다. 따라서 평점을 낮게 주는 사람은 자신이 영화적 지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몇 달 전...
총알탄 사나이 3  포스터 (Naked Gun 33 1/3 poster)
총알탄 사나이 3  포스터 (Naked Gun 33 1/3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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