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톰 행크스)는 능력 있는 변호사이나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이다. 그는 자신의 병을 숨기고 일에 승승장구한다. 그러던 어느날 법률회사에서는 그가 에이즈 환자임을 알게 되고 그가 준비하던 소송장을 교묘하게 숨기고 이를 빌미로 그를 해고한다. 이에 앤드류는 소송을 제기하려 하지만 법은 동성애자에게나 에이즈 환자에게 공평하지 않다. 변호사들로부터 계속 변호를 거절당하자 자신의 라이벌이었으나 유능한 변호사인 조를 찾아가 마지막으로 자신을 변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의 변호를 거절했던 조는 인종차별로 괴로움을 당하던 흑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변호를 맞는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서 인간은 누구든 보호받아야 한다는 인간 본연의 권리를 주장한다. 마침내 앤류의 해고조치가 위법이었음은 입증되지만...
핵심은 동성애도 에이즈도 아닌 사회적 냉대와 편견이다.
몇 년 전...
^^ 역쉬~~~EBS~~~알럽~~^^
몇 년 전...
예측가능한 스토리지만
몇 년 전...
미국은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몇 년 전...
사랑은 평등한 것이며 아름답고 엄청나다.
몇 년 전...
1994년 극장에서 영화 본 때가 벌써 28년 이 되었네요. 저는 주인공 둘의 연기도 좋았지만 부루스 스프링스턴의 음악이 흘러나오던 장면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받은 노래이지요. 저도 마음이 헛헛할 때면 이 노래를 홀로 조용히 듣습니다
몇 년 전...
최고의 배우 두명이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함부로 직원을 짜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멋진배우들,,그들의 리즈시절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몇 년 전...
영화는 이상적이다
그러나 현실을 봐라 2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성소수자들은 숨어서 산다
우리는 그동안 무얼하고 산걸까?
몇 년 전...
연기와 음악,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의식의 배심원들
몇 년 전...
에이즈에 걸린 것도 변호사, 그를 자른 것도 변호사. 법과 정의를 직접 대질한다.
몇 년 전...
톰 행크스의 젊은 모습이 퍽 멋지다. 법정영화에 동성애코드, 꽤 정형화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몇 년 전...
아........ 연기가 다했다
몇 년 전...
드디어 그가 사고를친다
공허의도시 그곳에서
진짜 에이즈환자모습으로
그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다
그때는 몰랐으리 이게
전설의시작 이란걸
몇 년 전...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그려낸 영화가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이정도는 되야 진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
몇 년 전...
사랑..
톰 행크스의 연기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네 직장 동료가 에이즈 환자면 넌 어떡할거니? 난 무조건 싫은데...넌 좋겠니? 같이 일 할수 있어?
몇 년 전...
인권이죠 사람은 저마다 다 사람일 귄리가 있어요.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지만요.
몇 년 전...
에이즈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모두 소중한 인권! 하지만 그들이 나라의 법을 어겻다면 처벌하고 싫어하는게 맞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그들을 그냥 싫어하고 배척하면 그게 더 큰문제!
몇 년 전...
ㅋ 멋진 변호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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