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사고가 나서 그 안에 타고 있던 네명이 한꺼번에 귀신이 된다. 도둑이었던 마일로와 가수가 꿈이었던 해리슨, 식당종업원이었던 줄리아, 네 아이의 어머니였던 페니까지 이들의 영혼은 우연히 어린 아기 토마스의 주변을 맴돌게 된다.
어린아이가 도박을 하기도 하고 오페라를 듣기도 하자 걱정이 된 부모는 정신과에 데리고 가려고 한다. 일단은 토마스의 시야에서 이들은 사라지지만 34살이 될때까지 그 주변을 맴돌고 있다.
한편 그 옛날 사고를 냈던 운전사가 이들을 찾아오고 이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야지만 저승으로 갈수 있다고 말한다. 토마스의 육체를 빌려서 소원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한명씩 하늘나라로 떠나간다.
마지막에 남은 앤은 사랑하던 남자 존을 찾아보지만 이미 그는 7년전에 죽은 상태,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게 되어버린 앤은 대신 토마스가 사랑하는 여인 앤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할수 있게끔 돕는다.
재밌음^^로다주는 너무 귀엽고ㅎ난 헬로우고스트가 이영화를 리메이크했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 전...
로다주가 빙의됬을때 4인4색 연기도 쩔고 전개도 좋고 내용도 좋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ㅠㅠㅠㅠ완전 좋다 힐링됨
몇 년 전...
가볍게 볼수 있지만 재미있는 편안한 영화...
몇 년 전...
로버트다우니주니어는 최고다
몇 년 전...
영혼의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한 수작.
몇 년 전...
로다주의 연가짱
몇 년 전...
어릴때 본 영화지만 너무 재미있고 감동이었어요
이때부터 로다주 펜이 되써요
몇 년 전...
사랑하고 사랑 받는 건 기적 같은 일.
몇 년 전...
너무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아이언맨이 헬로우 고스트를 93년도에 찍었섰구나.
몇 년 전...
신들도 원이풀려야 신명계에 오를수있다는 이치의 설명이 잘된 작품
몇 년 전...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마음에 위로를 받고 싶고 행복함에 미소짓고 싶을때 추천. 아역 토마스가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
몇 년 전...
영화 프로그램에 나와서 본 영화 우리나라 헬로우 고스트 처럼 비슷한 냄새가 풍기는 영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무엇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젊은 모습을 봐서 좋았음~ 예전에도 연기를 잘하셨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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