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프라하, 낮에는 보험회사 직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는 카프카(제레미 아이언스)는 동료 에두아르가 살해되면서 이상한 일들을 겪는다.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던 카프카는 시내를 폭파시킨 비밀 지하 조직에 우연히 연루된다. 카프카는 에두아르의 여자 친구 가브리엘라(테레사 러셀)를 통해 지하조직과 에두아르에 대한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되고 여기서 빠져 나오려 애쓴다.
Kafka 20190528
몇 년 전...
특별히 대단한 감동은 없었고, 흠결도 없다. 단 프라하의 거리를 마음껏 볼 수 있고 카메라의 영상이 일품이다.
몇 년 전...
세상일을 너무 알려고 하면 다친다는..ㄷㄷ
몇 년 전...
카프카의 여러 작품들이 섞여있다고 하면 될까요? 뭔가 쓸쓸한 느낌이 가득
몇 년 전...
매우어렵지만 현대사회의 병폐를 잘 지적한 흑백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