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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린다 포스터 (Linda Linda Linda poster)
린다 린다 린다 : Linda Linda Linda
일본 | 장편 | 114분 | 12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048 | 코미디,드라마 | 2006년 04월 13일
감독 : (Nobuhiro Yamashita)
출연 : (BAE Doo-na) 배역 보컬리스트 - 송 , (Ai Maeda) 배역 드러머 - 쿄코
참여 영화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씨네콰논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문화제는 3일 남고, 아직 보컬도 못 구했는데…에잇, 맨 처음 지나가는 사람을 보컬시키자!송! 밴드 할래? 응. 보컬 할 수 있지? 응. 블루하트 할껀데. 응.좋아. 이제 시작이다!우리만의 추억을 위해서 린다! 린다! 린다!공연까지 단 3일. 보컬도 못 구했는데!시바사키 고등학교에선 문화제 준비가 한창이다.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 중이던 밴드는 멤버들의 부상과 탈퇴 등으로 해체의 위기를 맞는다. 남은 멤버만으로 연주할 곡을 찾던 이들은 우연히 전설적 밴드 ‘블루하트’의 ‘린다 린다’라는 곡을 듣게 되는데… ‘바로 이거다!’ 단기속성 다국적 펑크밴드 탄생! 다급히 보컬을 찾던 중 마침 이들 앞을 지나가던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송에게 보컬을 제안한다. 아직 일본어가 미숙한 송은 계속 고개만 끄덕이다가 얼떨결에 밴드 보컬을 떠맡게 된다. 송의 노래실력을 처음 알게 된 밴드 멤버들… ‘이거 너무하네.’ 그래도 학창시절 마지막 문화제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 밴드 연습을 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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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아리에서 밴드부를 해봤다면 200% 공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 이야기와 시간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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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본남자가 고백하는부분에서 찡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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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복을 입을 때 저렇게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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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좋은 거로군....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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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이거 보다보면 데스노트 엘도 나옴 ㅋㅋㅋ 배두나한테 고백하는거 꿀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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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봤던 이 영화속 노래 린다린다린다의 멜로디를 가끔 흥얼거림...배두나 배우를 보면 항상 왜 이영화가 생각나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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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의 성장 청춘음악 영화.. 아련하고 울림도 좋고. 오에스티들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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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평단의 극찬이 이해되지 않는 영화. 분명 고교생들의 일상을 통해, 한국교환학생의 눈을 통해 본 일본의 학교문화와 우애의 매력은 존재하지만 그 외에는 크게 인상깊은 장면이 없었다. 다시 보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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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이외에는 보이는게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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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만 해야 한다면 학교 가야할 이유는 없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학교는 친구랑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정도여야 한다. 그러면서 부족한 걸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학교다. 학생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있다. 그 시기엔 무거운 인생을 가볍게 꿈 꿀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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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녀들의 멜로디..린다린다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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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성과는 맞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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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벼운 게 아니고 마치 공기처럼 가볍다. 그래서 유쾌하고 말랑하고 산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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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볍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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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약간 허무하지만 그래도재밌네요 ㅋㅋㅋ 켄이치 예상못했는데 너무깜찍하게 등장해줘서 감사감사 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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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러운 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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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젊음 이런 단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팡팡 풍기는 영화 나는 이 나이때 뭐했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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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풋풋함,,,,일본 영화 전형의 아련함,,,,을 보려면 괜찮다...근데....뭐 어쩌자는 영화니??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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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랠 부르자 똥같은 세상을 위해.. 모든 쓰레기 같은 놈들을 위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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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재미 알수없는 긴장감이 보는 내내 맴돌았다 지루하다느낄수 있는 장면들이 오히려 재밌었던 것 같다 지금 이순간을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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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에 잠겨있던 설레던 청춘의 향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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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의 힘이 느껴진 영화. 소소한 이야기를 끝까지 재미있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영화에 훌륭히 녹아들어간 배두나의 연기와 신나는 노래가 본 지 꽤 지난 지금까지 기억난다.
몇 년 전...
린다 린다 린다 포스터 (Linda Linda Lind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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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린다 포스터 (Linda Linda Linda poster)
린다 린다 린다 포스터 (Linda Linda Lind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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