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게린 : Veronica Guerin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90년대 중반 아일랜드. 베로니카 게린은 더블린 마피아들의 범죄를 고집스레 고발한다. 마피아들의 계속되는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이어가던 그녀는 1996년, 마피아들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된다.
케이트 블란쳇 ㅠㅠ짝짝
몇 년 전...
역시 케이트 블란쳇
몇 년 전...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도 좋고 슈마허와 브룩하이머의 궁합도 괜찮았다
몇 년 전...
혼자 세상을 변화시킬 수는 없으나..변화시킬 사람들을 일깨울 수는 있다.
몇 년 전...
참된 기자는 저렇게 힘겹게 싸우다가 결말이 안좋고, 그 반대의 기자들은 정의도 잊은채 사리사욕만 챙기는 현실..
몇 년 전...
1분 출연이 전부인 콜린 패럴은 왜 나왔을까...
몇 년 전...
그녀를 기리며....
몇 년 전...
케인트 블란쳇
몇 년 전...
어떤 협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마약 범죄자들의 실체를 밝혀내려 했던
여성 기자 베로니카 케린의 숭고한 죽음에 숙연해지고 그녀의 죽음으로
침묵하던 다수가 깨어나 세상을 변화시킨 결말에 눈물이 났다.
생소했던 주인공이라 좀 지루함도 있었지만 케이트 블란쳇의 멋진 연기와
결말의 묵직함이 감동적이었다.
몇 년 전...
실화라서 섬뜩하네..목숨 걸고 취재하는 기자들이 존경스럽다.
몇 년 전...
진짜 기자라고 부를수 있는 언론계 종사자가 전체 10%도 안된다지. 기레기들, 보고있나?
몇 년 전...
재미 good... 교훈적인 영화
몇 년 전...
베로니카 게린...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모든 기자분들의 옳음에 대한 사명감과 기자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부 기득권의 쓰레기 기자들은 빼고요..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탄탄하군
몇 년 전...
버닝샌더스, 휴면사용자, 이 정신병자들 어김없이 왔다갔구먼 ㅉㅉㅉ
탈퇴한사용자와 더불어 셋이 사이코 트리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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